어린시절에는 여름의 끝자락에서 맑은 비취빛 향수를
느꼈지만 지금은 여름을 제대로 느낄수도 ᆢ
그리고 너무도 빠르게 지나간 여름 뒤의
앙상한 가지를 볼때마다 엠창인 내 인생이 탄스럽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