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강원국입니다. 제 메일 주소입니다. %^#$%ㅆ^^' m

 

 

그렇게 홍 씨 컴퓨터 - 인터넷 - 블로그 - 방명록에 실린 글. 하루 안에 소식을 듣고 그리 썼던 것. 하 세상 둏은 건지 어떤 건지. 자기 이름과 책명이 검색해보니 떠 있던 모양으로.

 

이 새벽에 반 잔 막걸리를 마셨더니 취기가 좋이 되는데 없길래 더 사옴. 더 취하기 전에, 사오다가 떠올라 웃은 장면들을 써놔야 할 것 같음.

 

 

방석모 방석복 전두환정권 연세대 정복중대 (사복중대도 있었으며) `씨피' - 소위 불법 시위 집회와 그 진압 때문에 대기하던 곳.

 

`태胎' - 오태석. 이 연극을 연습演習/련습(練習/鍊習)하였던 곳 그 시피CP. 강원국이 방석모(무대의상) 쓴 모습이 보였다.

 

근데 그, 왜 그때, 중대 단위로 움직이던 전투경찰이었으나 그때 왜 그런 연극 련습/연습을 하였는가는 가물가물. 심심해서? 중대장(경감 계급)이 명하였으므로 나 연출가는 달리 어쩌지 못하고 대원들과 아무튼 연극 연습을 할 수밖에 없었다.

 

수많은 시간을 어쩌랴 바둑이나 족구 이런 거로 시간을 때우기. 홍은 전경버스 뒷바퀴 오른쪽 위 자리에 앉아 `모옴-서밍업' 원서를 페이퍼백 묵은 종이를 사전 찾으며 읽고 읽기.

 

그런 장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