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강원국입니다. 제 메일 주소입니다. %^#$%ㅆ^^' m
그렇게 홍 씨 컴퓨터 - 인터넷 - 블로그 - 방명록에 실린 글. 하루 안에 소식을 듣고 그리 썼던 것. 하 세상 둏은 건지 어떤 건지. 자기 이름과 책명이 검색해보니 떠 있던 모양으로.
이 새벽에 반 잔 막걸리를 마셨더니 취기가 좋이 되는데 없길래 더 사옴. 더 취하기 전에, 사오다가 떠올라 웃은 장면들을 써놔야 할 것 같음.
방석모 방석복 전두환정권 연세대 정복중대 (사복중대도 있었으며) `씨피' - 소위 불법 시위 집회와 그 진압 때문에 대기하던 곳.
`태胎' - 오태석. 이 연극을 연습演習/련습(練習/鍊習)하였던 곳 그 시피CP. 강원국이 방석모(무대의상) 쓴 모습이 보였다.
근데 그, 왜 그때, 중대 단위로 움직이던 전투경찰이었으나 그때 왜 그런 연극 련습/연습을 하였는가는 가물가물. 심심해서? 중대장(경감 계급)이 명하였으므로 나 연출가는 달리 어쩌지 못하고 대원들과 아무튼 연극 연습을 할 수밖에 없었다.
수많은 시간을 어쩌랴 바둑이나 족구 이런 거로 시간을 때우기. 홍은 전경버스 뒷바퀴 오른쪽 위 자리에 앉아 `모옴-서밍업' 원서를 페이퍼백 묵은 종이를 사전 찾으며 읽고 읽기.
그런 장면들.
http://www.youtube.com/watch?v=uklomx2GA0c 영랑과강진 <---- 강원국 18번.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비극 리론에서. 위대한 사람이 나와야 즉 높은 데 있던 사람이 있고 이 사람이 쭈욱 떨어져야 련민과 공포가 생기느니 이를 말하여 카타르시스라. 적어도 현실 인물인 강 씨는 그리 이리 마춤으로 나타나 주는구만 그래. 적어도 왕 가차이 있었던 이 헤헤.
내 이리 무모하네. 컴퓨터를 가비얍게 하고자 웬만한 여윳것들일랑는 다 없앤 `뒷다마
''. http://weareactor.com/bbs/board.php?bo_table=3_5&wr_id=144 여기서 련결된 그 오태석-태 대본을 볼 수 없네.
취하면 역시 슬슬 실수가 시작돼.
'반 잔 막걸리' 구절 보고 저도 술이 급 땡겨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하나도 없어서... 창고를 보니 올초 차례 지낼 때 썼던 백화수복 반 병이 남아 있길래 이게 웬 떡이냐 싶어 마셔버렸슴다.
임을 위한 행진곡 - 어느 결혼식 http://www.youtube.com/watch?v=ERE2-FWh164
전펭. 성부와성자와......
ㄴ 보는 중이요.
그놈 나오는 동영상, 인터뷰. http://www.youtube.com/watch?v=4tM8SbpKI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