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가 탄탄하건 정갈하던 멋드러지던 묵직하던 문장이 잘 짜여져있던 구성이 좋던 주제가 참신하던 내용이 꽉 차있던ᆢ 이런건 재능만 있고 노력만 있으면 나이불문하고 다 써내고 표현해내고 미술품 모작하듯 따라할 수 있겠지만 그 작품 속 전반에 걸쳐 깊이 내포된 철학관념들과 의미와 상징들은 절대 인생과 작가가 보낸 시간과 경험을 아우르지 못하면 어설프게나마도 흉내낼 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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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달리(203.226)2014-08-05 05:06:00
덜익은게 매력일때도 있고
오로시(112.172)2014-08-05 05:14:00
문학과 작가나이를 과일의 성숙에 빗대어서 덜익은건 맛있을수도있는거고 너무 익은건 맛없다 식의 비유는 그저 허울없는 말장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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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익은게 매력일때도 있고
문학과 작가나이를 과일의 성숙에 빗대어서 덜익은건 맛있을수도있는거고 너무 익은건 맛없다 식의 비유는 그저 허울없는 말장난 ..
암요, 잘 익어야죠.
매력이 맛을 뜻함이 아니고 맛이 있고 없고는 입맛따라 다르고
그건 맞네 익어도 병신같이 익으면 병신인데 잘익어야지 ᆢ 말빨 쩌시네요 제가 괜히 태클이였음 ㅈㅅ ᆢ
제 사고방식이 좀 편협하기도함
근게 님 맞춤벚 틀림
ㄴ맞는데? 미칬나 ㅡㅡ
ㄴ쓸데없는데 태클거네 ㅋㅋㅋ
여기 애들 마이 틀려. 근데 틀린 대로 읽으면 재미져. 문학은 연륜으로 능지처참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