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읽기전에는 먼가

비장하고 비극적인 내용인 줄 알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율리시즈가 병신같이만 느껴지면서

나름 진지한 대목에서도 가만히 읽고 있으면

존나 찌질하고 웃기고

영웅하고는 거리가 먼 그냥

요절복통 코메디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