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 그때 전두환정권 시절 대한민국(이거벌써속에막걸리를넣었다는표시같게대한민국이라네간이부었다는건가) 전투하겠다는 경찰로서 즉 그때 군대로서는 방위. 그러니까 `경찰 (좆도) 방위'를 할 때,

 

홍은 수경[병장]. 강은 이경[이병]으로 들어왔고, 며칠 전, 삼십여 년 만에, 동영상으로 본, 삼십여 년 묵은 얼굴에서 삼십여 년 삭감된 얼굴로.

 

그 얼굴이 대놓고 `계급'을 말하여 한 충격으로 남아 있다. 당시 한완상이라는 사회학자며 사회과학이며 읽기 붐이랄까 류행이랄까 진행될 때. 강은 거의 일장 훈시라고 써지는 그런 주장을 하였지. 사는 게 계층으로 사는 것도 아니고 사실은 계급대로 사는 거잖아요? 하면서.

 

당시는 계급이란 말을 쓴다는 것조차 조심스러운 `군부독재'.

 

쫄따구가?!

 

그리고 이 쫄따구는 첫째, 둘째, 셋째 이러면서 하나하나 근거를 대면서 말했음.

 

 

그래서 30여 년 뒤인 지금도 강원국 하면 강元國원국으로 알지. 사실이고. 강나는나라에서으뜸이되고야말겠어. 지 아버지가 아마도 어느 학교 교장이랬지.

 

기어코 대통령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통령 대가리가 되어서 연설문을 작성하였구만 그래 8년간.

 

 

허.

하.

 

숫자질이며 계급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