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맞는 말이다.
문갤에서 문학적 소양을 얻어가긴 힘들다.
문학적으로 얻어갈 그 무엇도 없다.
아마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 평론가가 말한 게 아닌가 싶다.
일부 등단작가가 활동했다곤 하나, (대표적 예로 박남철 시인)
그 시인은 여기서 뭘 얻으려고 온 게 아니라...
자기는 등단시인이고 '약간'은 유명세가 있으니까 그냥 갑노릇하고 싶어서 온 거 같은데...
결국 어떤 등단작가든 문갤에 오래 있었든 잠깐 있었든 글을 썼든 눈팅만 했든
그들에게 문갤에서 소재라든지 문학적 영감 등을 얻어갈 목적은 전혀 없었을 거다. 문학에 대한 관점 이런 건 말할 것도 없겠고...
그냥 박남철 시인을 제외한 나머지 작가들은 아마..
문갤에 있는 작가지망생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나. 아니면 다른 작가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작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이런 것들이 궁금했을 거 같다.
다시 말하지만, 문학적 깊이 있는 무언가를 얻어가려고 문갤에 온 게 아니라 순수하게 궁금해서...자기 혹은 다른 작가가 어떻게 평가받는지가 궁금했겠지..
그리고
그리고 등단 워너비인 얘들의 글을 눈팅하면서 그들과 이미 등단한 자기와 비교하면서 약간의 희열도 느낄 겸 오지 않았을까 싶다.
아 이렇게 설명하니까 알아듣기 쉽네. 14.54가 한 얘기는 작가들이 익명인체 하고 와서 갑노릇하는 게 싫다는 거구나.
그래. 치사하게 마이너 채널 와서 동료 작가 까는 게 갑노릇이면 그 말일겨. 그렇게나마 이해하면 다행이지.
비판 당하기 싫으면 마이너 발언권도 인정하라는 건데, 마이너 와 LED전광판으로 착각 책을 팔아먹거나 동료작가 폄하하지 말라는데 참 못 알아들어.
근데 그거 싫다는 거 알겠고, 나도 그런 거 싫은데, 그걸 작가라고 몰아 세우는 게 물증도 없는 판에 그러면 궁색해 보인다 그거지.
얘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구냐.
그냥 그렇게 살어. 나는 평론가나 출직이라고 하니 갑자기 보조동사 띄어쓰는 너를 나는 나 나름으로 너는 너 나름으로 생각하면 되지. 양심은 있니? 니 간댕이가 지방이 좀 끼어 부어오르겠지. 뭐, 별일이야 있으려고.
당연히 쌓인게 있으니까 그렇겠지. 상식적으로 이리 게거품 물고 달려든다는게 말이 되냐? 쟤한텐 이게 굉장히 개인적인 일인거다. 아님 지가 민주투사인줄 아는거지.
내가 '감정적'이라고 국어학자한테 가서 말해 볼래? 니가 구사한 통사적 구조가 얼마나 명확한지 알려줄 텐데. 여기 문갤이라 그런지 지가 모르는 건 죄 비논리라 그러더라. 날것과 익힌것에 나오는 원시 사회에서 그렇게 믿더라.
뭘 갑자기야. 니가 댓글 봐봐. 내가 띄어쓰기가 바뀌면 얼마나 바뀌었다고 그러냐. 보조동사를 붙여쓴 댓글도 있고 띄어쓴 댓글도 있는데 니가 끼워 맞추는 거지. 70개 넘는 댓글들 다시 좀 확인해봐.
손보미는 손보미라 그러니 가만 있다 또 달려드네.
적어도 니 말투가 감정적이잖냐? 신경질적이고, 다혈질적으로 주접 떨듯 말하잖아?
그리고 니 식대로 하면 너는 출판사 직원 아니냐? 내가 보기엔 출판사 직원 아니면 작가 같은데?
꼭 저런 사람 어딜 가든 있지. 내가 그러면 그런거야 너처럼 멍청한 것들은 모르는 게 있단단~ 아 14.54 이 자식 볼 때마다 그냥 지나칠수가 없는게 좆도 아닌 것이 항상 남 머리 위에 방석을 깔고 앉아서 지껄인단말야. 그러다 간간 출판사 직원 드립 치면서 무당짓 한번씩 해주고. 지가 들고 나와 까는게 계급 프레임인데 그러는 자신은 정작
지가 뭘 다 안다느니 지껄이면서 남 머리 위에 서려하지. 그러니까 니가 꼴뵈기 싫은거야 이 늙은이야.
ㅋㅋㅋㅋ 니들 혈압이 여기서도 보이네.
주접, 좆! 문갤에서 쪼들릴 때 지적으로 상복하는 단어지.
하일권하고는 잘 지내냐?
다 필요없으니까 네 주제에 남을 가르치려 들지 마라. 할 짓 없으면 다음에나 가서 민주투사 노릇이나 하던가. 왜 그짝에서 하던 댓거리를 문갤까지 와서 판을 벌려? 벌리긴. 너 거기서도 까이고 다니지 않냐? 너같은 인간들이 백 번중 한번 바른말 해도 가차없이 까이는게 그 특유의 남을 업신여기고 깔보는 태도때문이다.
책 안 팔리는 이유가 문갤에서 홍보 못해서는 아닐 텐데. 진짜 니 말대로 주접이다.
보미야. 나 다음 안 한다. 안녕. 계속 주접 떨어.
지랑 의견이 다르면 꼭 멍청이나 허울좋게 속아넘어가는 머저리로 사람을 모는 것들 사실 현실에서 보면 철저한 ㅂㅅ이지. 너 역시 안 봐도 뻔함. 내가 손보미라고? 내가 출판사 직원? 풉. 왜 차라리 국정원 직원이라 하지 그러냐. 아. 국정원 어법은 아직 배우지 않았나봐? 가서 배우고 와 그럼.
말을 안하네. 니 말대로 문법 따지면 너야말로 출판사직원이거나 작가라니까? 둘이 아니어도 문법 맞추는 애들 많다. 하일권은 왜 나오냐 갑자기.
간다. ㅋ 내가 이딴거랑 대거리 하고 있다. 참 나도.쯧.
니가 손보미라는 건 본인이 직접 썼다 삭제한 글인데 자꾸 남에게 책임 전가하더라. 너 이러면서 글은 써지니? 꼭 혈압약 먹고 써.
난 혈압 오르지도 않았고 니가 감정적으로 "~해줘야 알아듣냐" 이런 말투로 댓글 달길래 감정적이라고 말한 건데 뭐가 문제지. 그리고 나 좀 저혈압인데.
나 간다니께. 꼭 간 다음에 글 막 올려 이긴 것처럼 승전보 올리던데. 하루이틀 아니니께. 등단하거나 사회적 권력 있다는 이유로 근거 없이 잣대 없다 까지 말라는데 지들이 열 올리며 출직 작가 아니겠지. 이해해. 혈압약은 꼭 먹고.
야 14.54야, 203.226 저 아이피 널리고 널린 아이피야. 좀 아이피 가지고 그러지 마라.
203.226 / 아..안댕 가지마. 한참 재밌는판에.
한 문장 안의 단어 수가 늘었는데 혈압 오른 건 아닐겨. 야들은 꼭 눈앞의 현상 보고 근거 없다한께. 없는 거겠지렁.
아이덴티티가 같은 아이피도 널렸겄중. ㅉㅉㅉ.
니들은 안 궁금허냐.
마이너 익명 채널이라고 해서 익명서 믿고 여기 드나들면서
익명성 전제조건인 부분들을 인정하지 않고 무턱대고 비난하는 거
나쁘다 하는데
등단하거나 사회적 권력이 있다고 "근거 없이 잣대 없다 까지 마라"라고 하냐? 등단 안하고 사회적 권력 없어도 그러는 사람 많은데? 그리고 등단은 안 시켜줘도 되는데 사회적 권력 좀 한번 줘봐. 나도 가져보게. 니 말대로 출판사직원이 가진 사회적 권력 있으면 그거라도 나한테 좀.. 출판사 취직을 못했으니..
들이 박아.
그 애들 정체성은 대체 뭐라 생각해야 하니. ㅉㅉㅉ.
그냥 권력 있는 애들을 무한 신봉해서 편들어주는 거겠지? 그지?
재미지게 잘 놀았다. 유치원 애들도 이 정도 논리 게임은 답을 알 텐데. ㅉㅉㅉ. 말세여.
단어나 어군이 늘어났다고 해서 흥분했다는 건 무슨 논리냐? 문법 맞춰가며 두툼한 댓글 달던 니가 오타치면서 댓글 치는 게 흥분했다는 것의 근거로 더 설득력 있지.
얘는 지 의견에 반박하면 작가 편든다고 착각해버리고 피해망상 부리거나 출판사직원이라고 덮어버리려고 하네.
http://dcinside.com/view.php?id=literature&no=62632&page=1&serVal=ㅁㄴㅇㄹ&s_type=all&ser_p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