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여름의 상처가 깊을 수록
가을 단풍은 더욱 선명해 지는 법
저 혼자 멀어져가는 입추의 하늘 언저리
나는 젖은 속눈썹이나 하나 심어두고
이제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대 안부따위는 묻지 않겠네
출처: http://blog.naver.com/jj700430/20139038373
그림출처: 이미지비트
입추
여름의 상처가 깊을 수록
가을 단풍은 더욱 선명해 지는 법
저 혼자 멀어져가는 입추의 하늘 언저리
나는 젖은 속눈썹이나 하나 심어두고
이제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대 안부따위는 묻지 않겠네
출처: http://blog.naver.com/jj700430/20139038373
그림출처: 이미지비트
여름 그 상처가 깊을수록/ 가을 단풍은 더 타오르고/저 혼자 왔다가는 입추의 하늘 끝자락/나는 줄게없어 젖어 시들어 버린 속 눈썹 하나 던져둔체/ 그대가 누구인지 어디인지 이제는 잊고 살려하오
어부들은...출항중에 손 가락 한 마디 만큼의 앞도 보이지 않는 해무속에서...바닷길도 모른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체 두려울때 고기떼를 만나는게 기쁨일까...등대 불 빛이나..해경 혹은 지나던 동료 어선을 만나는게 더 끼쁨일까..//// 횡설수설 왔다갔다....중얼중얼....쏘리~~해요
그림이 아깝다.
그린티님...피식 웃다가 빵 터졌네요....다시 그림도 올려봄 ㅋㅋㅋ 웃겼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앗 트윗문학의 기수 이외수 작가님!
이파리에 혈색이 돌때
`나는~심어두고'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솜씨네. 이게 누구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