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갤'도 좀 서툰 구석이 있어서 자미가 덜한데 엽편이래 아주 짧은 소설쯤이라지 근데 경연을 한대 겨루기라지 그런데 시제래 시 제목인지 과거시험 시험 제목인지 그런데 그런 시제가 이번엔 `성욕의 들끓음'이래 문학청년 햇수 40년인 이 ㅀ이 아는 첫째 가는 서투름:어색함:라태함 상징인 그 `성욕<의> 들끓음'이래  만만한 게 홍어좆이냐 툭하면 `의'만 넣으면 된다는 거냐 그리고 그런 백일장 비슷한 걸 한다는 아이 아이디가 글쎄 `척추접이'라네 무슨 깡패나 양아치 이름이잖아 그거?  이 나이에는 한자를 거의 필수로 배웠기 때문에 한자 쓰기에서 어긋나면 당장 무식하단 소릴 내게 되어 있는바 어제 믿었던 진돗개~ 대학교 석사학위나 받고 아이들 가르치기를 한 십년은 하였다는 사람도 역시나 한자 실수를 하데 `재단'을 `제단'으로 써 댓글이길래 그냥 넘어가주기는 했는데 나오네 진돗개~ 이 분 전에도 `軍畢군필'(군역 마침)을 `軍必군필'이랬는데 그것도 자기 시 안에다가 이러면 쓰겠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