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갤'도 좀 서툰 구석이 있어서 자미가 덜한데 엽편이래 아주 짧은 소설쯤이라지 근데 경연을 한대 겨루기라지 그런데 시제래 시 제목인지 과거시험 시험 제목인지 그런데 그런 시제가 이번엔 `성욕의 들끓음'이래 문학청년 햇수 40년인 이 ㅀ이 아는 첫째 가는 서투름:어색함:라태함 상징인 그 `성욕<의> 들끓음'이래 만만한 게 홍어좆이냐 툭하면 `의'만 넣으면 된다는 거냐 그리고 그런 백일장 비슷한 걸 한다는 아이 아이디가 글쎄 `척추접이'라네 무슨 깡패나 양아치 이름이잖아 그거? 이 나이에는 한자를 거의 필수로 배웠기 때문에 한자 쓰기에서 어긋나면 당장 무식하단 소릴 내게 되어 있는바 어제 믿었던 진돗개~ 대학교 석사학위나 받고 아이들 가르치기를 한 십년은 하였다는 사람도 역시나 한자 실수를 하데 `재단'을 `제단'으로 써 댓글이길래 그냥 넘어가주기는 했는데 나오네 진돗개~ 이 분 전에도 `軍畢군필'(군역 마침)을 `軍必군필'이랬는데 그것도 자기 시 안에다가 이러면 쓰겠나들?
명절 기운 설렁설렁하고 술먹기 좋은 날 저렇게 양아치와 개 한 마리를 잡아놓고 막걸리나 좀 할까.
여기서 하는 이 ㅀ 글버릇. 막걸리 한 잔 거실에서 하고 안방에 이리 들어와 앉아서 댓글로, 떠오르는 글 적기. 바흐는 데리다다. 바흐 음악은 데리다 차연이다.
Bach - Cello Suite No.1 i-Prelude http://www.youtube.com/watch?v=S6yuR8efotI&list=PL4269C6D49197B7DD 악보가 차연이야.
자그마한 차이가 무수히 연장한다(이어진다).
그건 19세기 종교철학자 루트비히 포이어바흐가 먼저 말했던 거야. 자그마한 차이가 무한하다고. 라캉 라캉 그러는데 이 사람도 스피노자 모방한 것 빼곤 신통한 게 없어 있어보았자 번역도 안 되는 중얼거림.
대개가 그래. 칸트는 외워야 할 대상이며 헤겔도 그렇고 화이트헤드도 덤벼보았자야 리해 못해. 대개가 그래. 아무리 유명하고 천재면 뭐하나 남아나는 건 극소수. 그래서 고은 같은 시인도 그걸 알고선 무작정 량을 뽑아내는 거야 기중 하나나 둘은 오래도록 남아 있으라 이거지.
잇사. 일본 하이쿠 시인. 20000 개야 시가. 그중 알려진 것이 만 개 그 중에서 력사에 남을 만한 것은 한 백 개쯤 될까. 내가 번역해 봐서 알어.
여기 초예처럼 다들 천재긴 하지 다만 빛이 바랬을 뿐. 마음이야 무한하고 감정 또한 내 의지[뜻] 또한 내 숫자 헤아림 또한 무한. 이런 도처 무한인데 그 무한을 아는 이 몸이 어찌 아니 무한일까나.
명절 때가 다가오면 저절로 불우이웃이 되는 이 서러움. 명절날이면 숨어 있는 이 ㅀ. ^^;
The Best of Bach http://www.youtube.com/watch?v=6JQm5aSjX6g
나도 시제가 뭔가 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원하는 답변은 안나오더군..
취했더니 배는 부르고 문갤이 그렇지 뭐. ㄴ.
크흑..군필이 아니라 심의필이었죠ㅋ 그 시 올린 게 아마 2008년 초였던 것 같은데 아직도 혼내시네ㅎ 한자는 공부를 거의 안 했어요 중고딩 때 한문 60점 넘어본 기억이 없어요ㅠㅠ 그리고 전 교육학 석사..돈만 주면 논문을 다 베껴 내도 통과시키는 교육대학원 졸업입니다^^;;
그래도 저는..꼴에 자존심이 있어서 짜깁기 안 하려고 용 쓰다가 2학기 늦게 졸업했습니다만..사실 그 논문도 어디 내놓기는 부끄러운 수준이긴 해요. 일반대학원이었으면 통과 못했을 겁니다.아무튼 얄팍한 밑천 자주 드러나니 쥐구멍에라도..;;
어유 이거. 기억 왜곡. 그랬수? 그게 아니라 그대 놀던 데 어법대로 나오면 나도 좀 쫄거든요. 야이거봐라이건석사어법인데 하면서요. 저기 김수영이 우리 모범인 것은 그거 아니우? 비록 술 힘은 빌렸을지언정 하여간에 바른 발, `정직'을 행한다는 거. 그런 의미에서 그대 저 고 댓글은 좀 정직한 것 같으우. 근데 그 문제인 것은, 중요한 것은, 그거죠. 어떻게 하면 더욱 정직을 리행할 것인가. 이거. 난 그대 꼬리 달린 진돗개를 잘 모르겠수. 교도대 나온 건 확실하고. 시쪽 리상향 이쯤.
나머지는 다 신비. 아는 것이 힘이고 아는 것이 사랑일진댄!
하긴 그게, 그런, 이런 그런, 차이가 예술과 학술 차이 같긴 하우만. 그대는학술쪽에경도저는예술쪽경도 이런 차이.
아마도 그게 매제인지 자형인지, 한 집 농장에서 돼지 키우는 로동을 행하는 진도 뭐. 자기 솔직한 이야기 쓰고 싶은 것이 글쓰기 까닭 같소만......
http://www.youtube.com/watch?v=Rb0UmrCXxVA http://www.youtube.com/watch?v=Rb0UmrCXxVA 이걸 들으며.
전통은 우리 김수영 시쓰기 전통 같은 그것은 이렇게 공동체 지향이었기 때문에 자기를 될수록 많이 내놓는다 이거죠만. 시대가 자본주의 심화 쪽이므로 점점 어려워진다 하겠네요, 그게. 닉명인 거죠. 그걸 아시면서, 한 정직하오신다는 그대도 닉명이며 자기 숨김인 거죠. 돈힘. 그대도 석사 학위까지 낸 돈 힘대로, 돼지고기 근수같은 매김이기 때문에, 그렇게 정직하지 아니하오신다는 것은 좀.
그대가 도야지를 키우시지만 왜 그걸, 왜 그걸, 김수영 모본처럼 내보이지 못하나. 김수영은 닭키우기, 이건 제 아버지도 당시 했던 양계라서 잘 앎, 이러지만 왜 그대는 자기 이야기를 여기 좀 좋나? 자기 드러내기 자기 소망 자기 부족-메우기. 이런 공간에서.
아니 욕나오네, 이러는 내가 그대와 좀 깊숙한 이야기를 한국어 자판으로 한대서 뭔 문제가 있는가 응? 세종어제훈민정음만셰.
하긴 그러오 전 한자 공부에서만 밤새도록 무아지경 공부를 한 적 있달까 하오만 70년대 후반. 미쳐서 정말 미쳐서 한 한자 공부. 그런 미침 또 여러 번 있을 거요만. ......
이상하지 난 했다 하면 그냥 미쳐. 꼭 광maniac이 돼. 내 누나가 미쳐서 그런가.
헤르만 헤세. 지성과 감성. 나르치스 운트 골드문트. 와. 그게 기억나서 이리 써지네. 고1때 받은 책 선물, 담임으로부터. 난 골드문트 쪽 진도 뭣은 나르치스 쪽.
아이고 그게 바뀌었네. 내가 골드문트.
아닌 거 같네. 모르겠다.
잠시 술 좀. 그리고 검색 좀.
역시 기억 왜곡. 감성 대 지성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듯. 즉, 나는 감성 쪽 그대는 지성 쪽.
아재는 서정시인 지만 생각함
그러니 아재 소설이 재미가 없음
아직까지도 남은 싯다르타 소설 안/속 그, 물아일체는 어쩌지 못함. 쇼펜하우어 철학 절정처럼.
이 퇴고 분이 나 때문에 많이 망가지는 거 같은 느낌을 받소만 한국어/한글 제대로 좀 쓰오시길. <서정시인 지만>?
스쳐갔던 몇몇 여자가 그 비슷한 말..왜 자기를 드러내지 않느냐 경계하는 거냐..그럼서 떠나나더군요ㅎㅎ 제 시에 자주 등장하는 '그녀'만 안 그랬어요. 다른 이유로 떠났지만요;; 뭐 암튼..천성인가봅니다. 요샌 십수년 만에 함께 살게 된 어머니도 그러십니다. 너는 왜 밖에서 있던 일, 속에 있는 얘길 안 하느냐..글쎄요..한다고 하는 건데..
여기서도 한때 꽤나 시시콜콜 사적인 얘길 하기도 했지요. 글도 제법 올렸고. 돼지 이야긴 하면 너무 길어져서 잘 안 하게 됩니다. 대강 쓰면 의미 전달이 안 되거든요. 강사할 때에 비해 갤질할 시간도 많이 줄었고..지금도 잠시 쉬는 시간..일이 밀려 있습니다ㅎ 돼지 800두 돌보는 게 한가하진 않아서^^;;
그렇지. 그렇게 나와야지. 도야지 800 마리 건사. 와 이거. 중로동.
십수년 만에 함께 살게 된 오마니 이야기가 ...... 좀 가려운 이야기.
팔자인 거 같긴 하오만 자기를 올곧게 드러내는 거요. 창작은 창작은 창작은!!! 숨김 없이.
그거 충동이며 용감이 필요합디다. 난 내 누나 같아선가 충동이나 발설 용감은 늘 시행하오. 이 입시울이 재앙일 정도로.
게다가 술 취하면 이 입시울 활시위가 되는 거요. 다 죽여버려. 취중무천자.
ㅋㅋㅋㅋㅋㅋㅋ입시울 활시위 웃긴 일 많았겠네
퇴고/ 경찰이며 검찰이며 판사가 거론되는 지경까지 가우. 헐.
술쥐하면왕이야.
하 무식한 새끼들. 이라네. 나 한국나이 56. 나 오로지 문학 그리고 연극 미술 음악 그러는 쪽에 있었음. 있음. 학술 쪽도.
무용은 또 어떤데. 내 몸은 공기같이 음익이 좋거나 말거나 있으면 흐느적흐느적 되지~~ㅁ.
많이 외로운가 보우
나도 언제부터인가 집에서 혼자 홀짝이는게 편하고 좋더이다
왜냐. 음악이 있지 술도 있지 담배도 있지. 황홀
진도 개 / 그거 아니오 그거? 도야지한테도 음악이 좋다 ...... 어떤지. 취하네.
와!!!!!! `초예=초보예술가' 본 모습. 만세......성부와......
이 시대 당랑거철이오신 [초예
] 자기 이야기나 해 보옵시길. 뭘 입고 뭘 먹는가 뭘 하옵시는가.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