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부모님 방해로 못만나.
근데 얘도 갑자기 필요이상으로 선을 그어.
대체 맘을 모르겠어.
누구한테 무슨말을 들은건지.
아니면 내가 그냥 갑자기 싫은건지.
이나이 먹도록 맘둘곳 없어
하고싶은말 많은데 말 들어줄사람도 없고
그러니깐 할말들이 시로 농축되더라.
시 하나 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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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쫓는 소년
내가 무지개를 쫓는거여도
내가 무언가를 쫓았다는 사실만으로도 난 흐뭇하겠지.
무지개를 쫓으며 얻는것들이 있으니깐.
쫓으며 구경한 산들, 강들 시내들.
내 마음 한구석에 영원히 남을 아름다운 기억들 말이야.
사람 마음은 무지개와 같아.
예쁘지만, 완전히 가질 수 없지.
그래도 난 너를 쫓을래.
너가 있을거라 생각한 그곳에 너가 없어도
너에게로 가는 길이 날 자라게 할 테니까.
날 강하게 할 테니까.
오오롤
나랑 레벨이 비슷하네..동시수준 ㅋㅋ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