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나한테 카톡 엄청 오던 사람이 있었는데,  ( 엄청 친절하게 칭찬 섞어가며 )


그냥 첨엔 예의상 받아주다가 그전에도 연락 하기 부담스럽다고 세네번 얘기했는데. 


나중에는 읽씹하는데도 계속 카톡 보내더라. 그래서 그 사람은 알림설정 해제하고 카톡 안보고 지냈는데,


끝부분에 가니깐 별의 별 말에, 쌍욕까지 얹어서 나한테 욕을 하더라.


그래서 답장을, 웃는 이모티콘까지 붙여서 보내줬어. 그랬더니 남자한테 트라우마 있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그쪽이 싫다고, 여태 그렇게 몰랐냐고 그랬는데.


꺼져 썅년아 라는 소리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도 먼저 연락한적도 없고 내가 뭘 만나자했나 꼬셨나 뭘했는데. 연락하지말자고도 하고, 연락도 계속 안받고 했으면 어느정도 의사표시가 된거잖아.


지금 노트북치는 타자가 부들부들 떨린다......


손이 떨려서 글을 못쓰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