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멸의 과정이었다옮겨붙지 않는것은 흘러내렸고그 흐름흐름줄곧가방속엔 내가 있었다내어 줄 것은 뼈 뿐이었고끓어오르는 눈녹지않고 얼어버린 피부구릉위에 쏟아지던 손그게 무너졌다방 안은 춥고기름은 타지 않아 우리는 휴지 위에담뱃불을 붙이고 그저 지켜보았다따뜻하게 감싸는 무너짐그러나 너는 추웠다혹독의 계절이었다
설마 저 짤방 본 후, 떠오른 시상으로 쓰신건가요?
예 핸드폰 붙잡고 간만에 감성글좀 싸봤습니다
문갤에서 가끔 봐왔는데 .. 대단하심..
간만에 글 좀 쓰면 저리 이상한 물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