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번역 주의! i'm a fugitive. i was shut up in myself as soon as i was born, but i managed to flee. if people get tired of being in the same place, why shouldn't they tire of having the same self? my soul seeks me out, but i keep on the run and sincerely hㅇpe i'll never be found. oneness is a prison. to be myself is to not be. i'll live as a fugitive but live really and truly. 나는 도망자다. 내가 태어난 순간부터 내 자신안에 갇혀있었다. 하지만 나는 간신히 도망쳐 나왔다. 만약 사람들이 같은 장소에만 있는 것이 지겹다면, 왜 그들은 같은 자신 스스로를 버리지 않는 걸까? 내 영혼은 나를 쫓고 있지만, 나는 계속해서 도망친다 그리고 간절히 바란다. 내가 영원히 잡히지 않기를. 유일성은 감옥이다. 내 자신이 되는 것은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이다. 나는 도망자로서 살아갈 것이다. 하지만 진실되고 참되게 살아갈 것이다. --------- 페소아 시선집(영역본)을 사서 하루에 조금씩 읽고 있어요.., 근데 예상했듯이 한편 읽는데 삼만년 걸리더군요... 그래서 그냥 휙휙 넘기면서 짧고 쉬워보이는 것만 골라서 읽고 있습니다. 허허 근데 그거도 벅찹니다! 허허 페소아는 살면서 엄청나게 많은 이명을 사용했다고 하던데.. 이 시에서 말하는 바가 그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ps/ 미친 호프(희망하다)는 등록이 안되는 글자라네요... 허참... |
개념글 추천은 ㅀ이. oneness is a prison.
i keep on the run / and sincerely hㅇpe / i'll never be found. / oneness is a prison. / to be myself is to not be... 그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