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문의 집에서는
사람들을 자주 출입하지 못했다.
고도 5천미터를 넘어가면
숨이 자꾸 차는 것처럼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훼화라 했다.
화를 훼손하는 행위.
이것은 남에게 더욱 더 큰 피해를 주고자했던
나의 복수심의 작은 꽃이 핀 희망과도 같았다.
산문집.
어려서부터 나는 오르막길을 자주 다니며
춤추고 뛰어놀던 엊그제 같은 날들을 자주 회상하곤 한다.
여자를 먼저 알았으면 지옥에 가있을 것을
미리 있는 천국이 나에게 말해준다.
세파에 당당해지라고? 아니, 세파에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 그런, 기독교.
이미 나는 세뇌되어 하나님을 찬양하지만
절대 이것은 찬양이 아니다.
내 시간이 갈수록 줄어듬에 따라(나이 먹음에 따라)
세어오는 (세어가는) 시간의 압박은 나를 조롱하듯 했다.
꿈 속의 미녀가 낫냐
현실의 여자가 낫냐
그건 당연히 후자다.
전자를 찾다가 피말리고 후회해서 공공연히 폐인이 되는 것보단
나를 좋아해주고, 내 글을 좋아해주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나의 진정한 의미로써 다가온다.
천국이 있어?ㅇㅇ 하지만
챙길거리가 많아지는 기독교가 아니라
마음을 비울 수 있고 여유로운 기쁨에 찬 교회에 다니고 싶다.
양을 닮아갈수록 하나님께 더 순종하는 것일까
양을 닮아갈수록 나의 여자는 생길 수 있는 것일까
나는 연가를 노래하는데
세상은 거짓을 노래하네.
분명히 된 하나는
이미 끝난 게임에 승자는 없다는 것이다.
누군가가 나를 좋아해줄때
이미 끝난 이야기를 끄적거리면
누가 날 좋아해줄까 라는 것이다.
내가 다니는 백석대 사회복지학
의
행동이론
나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는
행동을 하라는 간접적 요구를
어디로 가야 알 수 있냐는 간접적 요구를
알 수 없게 만드는 저 싸가지없는 노래를 내뱉는 가수들을
난 싫어한다.
린티느님은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내가 싫을까 지난 과거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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