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90년대 영구와 보리밭, 그리고 공룡 쮸쮸를 서서히 지나치고 검은색 콧물 뭍은 패딩 점퍼와 칼바람들 그리고 크라이시스3를 하는 부시 대통령과 영화와 영화속의 끝 없는 환각과 망상 사이를 돌고돌아 타이타닉도 커피샵 위로 솟아오르고 8비트 게임들과 헥사곤의 파노라마 아래로 신은 조용하게 부랄을 잡고 조물락거리고 나는 포켓몬스터 불량 딱지를 오른손에 쥐며 있는 힘껏 동무의 붉은 막대 지팡이 위로 내려쳐 부러뜨린다. 부숴뜨려 블루카이! 하고 외치는 우리는 챔피언, 그리고 만화속 그랑죠들과 팽이 OST들을 지나쳐 수 많은 장벽과 미래의 프랑스, 혹은 초 산업혁명의 탈 자아된 백색의 공포와 투명한 외계인들의 비전vision 속에서 혹독한 오존의 겨울을 보내며 이글루스의 따뜻한 맘모스 가죽 사이로 나는 또 꿈에서
A(220.70)2014-11-15 00:48:00
10프레임 단위로 끊기는 멍청한 슬랩스틱들 뒤로 뒤뚱거리는 맹구 또는 펭귄 찰리채플린? 이렇게 끝 없는 완구들의 플라스틱냄새 속에서 서멀 구리스의 비릿한 향이 흘러나오고 곧 논리연산이 감당 안되는 CPU는 분열하고 분열하고 계속 쪼개지어 쿼드라 쿼드라 혹은 퀀텀. 그 이상의 축소판 미크로의 세계 아래 목젖을 내리 누르면 웩 하고 고름냄새 나오는 노숙자 새끼들도 꽹가리들고 저 저 거대한 목성을 집어 삼키면서 신은 십자가를 들고 그으면서 '이 아래로는 일직선이다' 하고 융통성있게 기도내리시겠지 옛날 수타사의 우물이 파장일 일으켰든 금붕어들도 내장을 터뜨리며 하나씩 피보라를 불러일으키면 나는 딱밤을 때리며 고추에도 딱밤을 때리고 멍청이처럼 웃다가 턱시도와 정장을 차려입고 데이비드 베컴처럼 그라운드를 종횡무진하다가
A(220.70)2014-11-15 00:52:00
곧 내려앉을 꿈속의 림보 사이에서 나는 한기 스민 이불을 걷어올리고 아침 소리에 놀라 곧 다시 일을 하러 나가겠지만
오늘은 이거 듣고 자야겠다 말 타고 슬로우모션으로 질주하면서 섹스하는 꿈꾸면서 자야지
옛날 90년대 영구와 보리밭, 그리고 공룡 쮸쮸를 서서히 지나치고 검은색 콧물 뭍은 패딩 점퍼와 칼바람들 그리고 크라이시스3를 하는 부시 대통령과 영화와 영화속의 끝 없는 환각과 망상 사이를 돌고돌아 타이타닉도 커피샵 위로 솟아오르고 8비트 게임들과 헥사곤의 파노라마 아래로 신은 조용하게 부랄을 잡고 조물락거리고 나는 포켓몬스터 불량 딱지를 오른손에 쥐며 있는 힘껏 동무의 붉은 막대 지팡이 위로 내려쳐 부러뜨린다. 부숴뜨려 블루카이! 하고 외치는 우리는 챔피언, 그리고 만화속 그랑죠들과 팽이 OST들을 지나쳐 수 많은 장벽과 미래의 프랑스, 혹은 초 산업혁명의 탈 자아된 백색의 공포와 투명한 외계인들의 비전vision 속에서 혹독한 오존의 겨울을 보내며 이글루스의 따뜻한 맘모스 가죽 사이로 나는 또 꿈에서
10프레임 단위로 끊기는 멍청한 슬랩스틱들 뒤로 뒤뚱거리는 맹구 또는 펭귄 찰리채플린? 이렇게 끝 없는 완구들의 플라스틱냄새 속에서 서멀 구리스의 비릿한 향이 흘러나오고 곧 논리연산이 감당 안되는 CPU는 분열하고 분열하고 계속 쪼개지어 쿼드라 쿼드라 혹은 퀀텀. 그 이상의 축소판 미크로의 세계 아래 목젖을 내리 누르면 웩 하고 고름냄새 나오는 노숙자 새끼들도 꽹가리들고 저 저 거대한 목성을 집어 삼키면서 신은 십자가를 들고 그으면서 '이 아래로는 일직선이다' 하고 융통성있게 기도내리시겠지 옛날 수타사의 우물이 파장일 일으켰든 금붕어들도 내장을 터뜨리며 하나씩 피보라를 불러일으키면 나는 딱밤을 때리며 고추에도 딱밤을 때리고 멍청이처럼 웃다가 턱시도와 정장을 차려입고 데이비드 베컴처럼 그라운드를 종횡무진하다가
곧 내려앉을 꿈속의 림보 사이에서 나는 한기 스민 이불을 걷어올리고 아침 소리에 놀라 곧 다시 일을 하러 나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