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제, 실업, 빈곤, 노년문제, 죽음, 자살...' 이런 우울한 내용이 넘쳤다.
하지만 이런 주제를 다룬다고 바로 좋은 문학인지는 의문이다."
... 아니 그러면 문학이 뭘 다뤄야 되는데?
진짜 한심해서. 이게 지금 문학 패권주의 프로파간다 수준이다.
거기다 뭔 국문과 교수라는 양반은,
"차라리 연애 소설이 감동적이다..."
미친 거 아닌가?
어떤 인간은, "내용은 있지만, 해답은 없다."
문학의 사명이 고발 아녀? 해답은 네 일상에 있지 ㅈ ㄱ까 튼 ㅅ 리야.
이러니 신춘문예...? 조. 까. 라.
이게 문학한다고 자리 차지하고 있는 ㅈ ㅗ 까 튼 허세들의 허상이다.
청년들아 일어서라. 조 ㄱ 까 튼 세상 따라가지 마라. 세상에 당연한 거 없다.
원래 문학 심사평이라는 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야. 특히 신춘 심사평이 분량이 짧으니까 비약도 좀 있지. 보고 적당히 심사위원 맘에 들면 갖은 말을 써서라도 추켜세우고, 맘에 안 들면 이 핑계 저 핑계 대서라도 깎아내린다. 어쩔 수 없잖냐. 문학이 자연과학처럼 공식과 답이 있는 게 아니니까.
근디 요즘 청련들이 가벼운 개똥철학으로 죽음과 관계의 부정성을 넘 쉽게 다루려는 경향은 있는듯항시진
독해력 똥망이네 글쓴새끼 ㅋㅋ 그런 주제를 다룬다고 바로 좋은 문학은 아니란 얘기가 뭔 말인지 모르겠냐
주제만 그럴싸하게 잡아서 뻔한 얘기 쓰는 것보다 차라리 진실성있는 연애소설이 더 낫다는 말임
내 말은 "주제만 그럴싸하게 잡아서 뻔하게 쓴 얘기"가 아니라는 거지. 시류에서 그런 얘기들이 넘치는 건, 세태가 이미 팩트라는 거지. 그걸 주제만 그럴싸하게 잡아서 뻔하게 썼다고 치부하는 그런 태도가 이미 가진 자들의 편에 선 것이고 썩었다는 거다. 세상이 안보이는 거지. 세상이 안 보이는데 평론이라고 제대로 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