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과 다니는 인간들이 많이 모여서 그런가 문창과 찬양하는 글이 왤케 많어.

나도 과거에  문창과 수업 듣고 그랬었지만 합평 그거 도움 별로 안되던데.

고만고만한 애들끼리 소설 발표하면 점 하나 맞춤법 글자 하나 틀린거 지적하고.

압도적으로 잘쓰는애 하나 나타나면 뒤에서 씹어대고( 여자애들 종특이냐?)


나이가 들어서 이제야 생각해보는데 문창과 따위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

니들도 깨닳아야 한다. 니들은 그냥 인질이야. 다 무너져가는 문학계 그거 먹여살려줄 그런 용도로 뽑힌거야.

별로 배우는것도 경험하는 것도 없이 나오면 뭐하냐? 별 경험도 없이 끼리끼리 놀다 자폐적인 글 씨부리다...아 이길은 내 길이 아니야 하고 서른즈음에 시집이나 가고 공장이나 들어가고 그러는거지.

아 밤이고 잠이 안와서 나도 헛소리 씨부리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