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에게 당근을 줄 차례다
오미는 길들여야한다
나는 수업시간에
그럴듯한걸 써보세요
마치 어린 왕자의 고독 이라던지...
어린 왕자 오미....
약한남자 오미...
오오미타불은 사실 나였다....
순풍 산부인과에서 표간호사가 외모컴플렉스에 시달렸는데
그를 사랑하는 이간호사가 허벅지에 그의 못생긴 얼굴을 올려놓으며 계속 지치지않고
핸섬 보이.... 핸섬 보이.... 라고 마치 죽을때까지 이야기해줄것인것처럼 말했다
마치죽을때까지 이야기해주는것처럼 말했다
한낱 순풍산부인과에서! 좆같다
나는 어느순간 좆같다는 말을 쓸수있게 되었다
소통의불가지성에 대해 내가 꽂힌것을
내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6하원칙에 입각하여 엄청난 해설을 써낼수 있는지
이말이 도대체 언제쯤 이해가 될 말인지가 궁금하다
나는 사실 졸려졌다 지금 사실
하지만 오늘 하지않으면 안될 이야기는 결국 나의 이야기다
이게바로 소통의불가지성이라는 것이다!
내가 소통의불가지성을 읽어보게 된건 문갤의 사람 때문이었고 청초한 환멸로 나를 형용하던 말은 테디봄터치 때문이었다 하지만 6하원칙같은건 잠시세상에서 지금 사라져줘야될것같았다. 졸리기 때문이다
알아준다는 생각을 덜을수있을만큼 덜어봐라고 내가말했다 하지만 이건 분명히 누군가의영향이었기 때문일것ㅇ....
최자가 설리를 얻은 이유는 아마 최자가 욕심은 엄마가 자식 밥 덜어주는 만큼 덜어 이랬다
테디봄터치는외롭다 링크를 계속해서올리는건 외롭기때문이다 나는 언젠가 테디봄터치가 내가 좋아해서 올린 노래를 괜찮다고 해서 테디봄터치에게 호감을 느꼈다
테디봄터치는 글구 figur 시리즈에 재능이있다 진돗개편은 진짜 존나웃겼다
그의 리즈시절
그의 귀여운 돼지들
이거 정말 웃겼다
나는 사실 미친년이란 말을 너무싫어해
하지만 보면 그냥 어쩔수 없는 것들이 너무많은거같다
이런짓만 안하면 딱 좋은데... 싶은데 이런짓을 이야기해준다는건 서글픈 일이다
슬픈것을 서글프다고 바꿔버리는것에 대해서는 누가알려줬을까
나는 그게 그냥 좋아보였다
언젠가 창세기에서 그러지않았던가
이름을 붙여놓고 그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고
이건 지금 내가 말하기에 좀 너무 거창해보인다는 말로끝내야겠다
오미타불 이야기로 시작해서 내이야기로 끝내서 존나 미안하다 나는 오미타불이랑 놀고싶을 때가있고 안놀고싶을 때가 있다
나는 가역적 사고에 좀 능하지않은것 같다. 누가나랑 맨날 안놀아주면 존나 슬프다. 다놀아주고 한번 안놀아주면 존나 맨날 안놀아준것보다 더 슬퍼지기 때문이다.
이글의 요지는 소통의 불가지성입니다 나는 언젠가 권위를 가진 여교수가 학생들에게 유신론무신론논쟁을 시켜놓고 마지막에 음... 저는 불가지론자에요 라고 할때 저말을 꼭 써보고싶었다.
오오미타불이 내게 쌍욕을 한다면 난 존나 상처받을것같다. 내게 쌍욕이란 나만의쌍욕이기때문이다. 오미타불의문제가 아니다. 오미타불은 잘못한게 없다.
언젠가 테디봄터치가 내게 일베출신의 무슨 스파이 용어혼란전술을 사용한다 했는데 나는 과연 그럴까
예전 친구들은 카톡하는 내용을 메일로 써서 길게 이야기 해보라고 했다 그건 벌써 3년전 이야기다 그리고 이건 사실 자랑이다
왜 그라샤;
진중권이 어디 미국 좆소도시에 있는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이라고 부연설명 하자 강용석이 그 도시가 사실은 얼마나 작은 도시이고 얼마나 초라한 도시이며 그 도시의 대학에서 벌어진 연구 성과를 말하기보다는 그냥 진교수님이 생각하시기에 라고 말하는게 더욱 나을것 같은데요 라고 말했다. 진중권은 언제그럴용기를 가질수있을까.
진중권이 송지선이 절대못죽을거라고 말한것을 보고 난 더이상 진중권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뻔 했지만 진중권이 알고보면 키가 작고 고양이를 좋아하고 낸시랭이랑 놀아주는 것 보고 진정성있다고 생각했다.
본능적으로 가사에 보면 해봐야아는게 사랑이지 이걸 나는 아주웃긴타이밍에내놓았다 그거 보고 사람들이 언제는 존나 웃기다고 했는데 언젠가 쌈디랑 스윙스랑 싸움났는데 스윙스보고 엥? 걔가 누구냐? 대표곡 본능적으로 아니냐? 이랬다. 스윙스는 무시받을만한 사람이 아닌데 무시도 받는다 얼마전엔 인터넷에서 만난 여자가 만났는데 스윙스 닮았는데 그여자랑 섹스하면서
스윙스의 가사가 자꾸 생각나서 미칠거같다고 했다. 사실 나는 지금 모든 이야기들이 다 슬퍼. 언젠가 그게 왜 슬퍼? 이랬는데 약간 대화가 의외의방향으로 흘러갔다. 그게 왜 슬픈지 알면서도 왠지 다들 그런건 안슬프다고 생각하고 살아 이랬다. 걔는 너말고 다그래 너말고 다그래라고 자주 그러기도 했다.
얘들아 문제집이랑 해설서가 거의 비슷한 값에 팔린다는걸 생각해본 사람 잇니??? 나와봐 나올테면 나와봐!! 나와도 좆되고 안나와도 좆되는 인생! 어디로든 발걸음을 옮겨도 어디로든 끝간으로 사라지는 아주 좆같은인생!
나는 깊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ㅠㅠ
뭐라는지 모르겠지만 알았다
갑자기 제 닉이 나와서 당황ㅎ 멍냥님 문장은 가볍고 가벼워서 살랑살랑 날아가는 느낌입니다. 중간중간 재미난..표현이라기보단 특유의 어투 때문인 듯한 읽는 재미가 있어요.
오오 진돗개 혹시 너도?.... 나는 어제 호옹진트 랩퍼에게 칭찬받아서 매우 기뻤다. 거장에게 칭찬받은 느낌이였기 때문이다. 그 칭찬의 대사는 혹시너도 였다 혹시너도? 왠지 김난도 같아서 기분은 나빴지만 진돗개와 함께라면 웃을수 있을것 같았다 그순간엔 그게 진심이었다 살랑살랑이 보기에 매우 흡족하더라 왜냐면 나는 아주 자주 바람이 부는 아침
같다라는 말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콱깨물어서 죽여버리고싶은 느낌까지 들었기때문이다 존나 그년을 어쩌지 못하면 어쩔것 같아서 죽을것만 같았다!
와..요설체라고 하나요. 황지우 초기 시 댓글 버전 보는 거 같아요
겨우 보냈네 내글을 읽어줘! 나도 사실 등단하고싶단 말이야! 해야한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