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의 명사나열 아주 극혐이에요.
시상이 통일되어있지도 못하고 전반적으로 엄청 어수선합니다. 3연의 명사나열은 이 시의 시어선택이 정말 시적이지 못하다는 걸 상기시켜주네요 감사
이상할수없는계절(spinbooker)2015-03-07 20:12:00
시가 돌출인데 갑자기 개미가 나오는 이유가 뭔가요? 시라고 해서 막쓰면 되는거 절대 아니에요. 소설보다 더 치밀하게 다듬고 구조와 통일성을 생각하셔야해요.
높은곳이어서 온갖 충돌, 관찰이 집중된다는 1연의 진술은 딱#거기서 끝나고 -높은곳-과는 아무연관 없어보이는 개미관찰로 넘어가네요. 자연과 실험관찰읽으시고 쓰셨나요?
이상할수없는계절(spinbooker)2015-03-07 20:14:00
개미라는 시어로 밀고나갈꺼면 갑자기 부모? 왜나오는거죠? 개미라는 시어가 부모라는 인간과 연결된 시어와 어떤 연관이 있나요? 시어에 대해 기본적인 고려도 하지 않고 생각나는대로 써갈기면 글이 이렇게 자기 기분대로 튀다가 자기결론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끝은 하수구죠 풍더으
이상할수없는계절(spinbooker)2015-03-07 20:15:00
ㄴ 어떻게 보면 시어가 연관성이 없다고 느껴질수도 있겠습니다만...'자연과 실험관찰'에 의하면 돌출된 부분은 주목받는 개미처럼 빛이나 열이 모여 풍화가 됩니다. 제가 시를 쓴 의도는 '돌출'되어 있는 것, 나의 열등감과 컴플렉스들을 염두해두고 쓴건데 뭐 굳이 설명을 안해도 맘에 안드셨다면 어쩔 수 없네요. 1연의 명사나열도 싫어했으면 어쩔 수 없는거고.. 암튼 감사함다
마지막연 1연의 시심을 변주하여 다시 써라
'관찰이 나를 불태우고 있다.' 인상깊은 부분임. 약간 일본인 감성이 느껴지기도 하여라
1연의 명사나열 아주 극혐이에요. 시상이 통일되어있지도 못하고 전반적으로 엄청 어수선합니다. 3연의 명사나열은 이 시의 시어선택이 정말 시적이지 못하다는 걸 상기시켜주네요 감사
시가 돌출인데 갑자기 개미가 나오는 이유가 뭔가요? 시라고 해서 막쓰면 되는거 절대 아니에요. 소설보다 더 치밀하게 다듬고 구조와 통일성을 생각하셔야해요. 높은곳이어서 온갖 충돌, 관찰이 집중된다는 1연의 진술은 딱#거기서 끝나고 -높은곳-과는 아무연관 없어보이는 개미관찰로 넘어가네요. 자연과 실험관찰읽으시고 쓰셨나요?
개미라는 시어로 밀고나갈꺼면 갑자기 부모? 왜나오는거죠? 개미라는 시어가 부모라는 인간과 연결된 시어와 어떤 연관이 있나요? 시어에 대해 기본적인 고려도 하지 않고 생각나는대로 써갈기면 글이 이렇게 자기 기분대로 튀다가 자기결론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끝은 하수구죠 풍더으
ㄴ 어떻게 보면 시어가 연관성이 없다고 느껴질수도 있겠습니다만...'자연과 실험관찰'에 의하면 돌출된 부분은 주목받는 개미처럼 빛이나 열이 모여 풍화가 됩니다. 제가 시를 쓴 의도는 '돌출'되어 있는 것, 나의 열등감과 컴플렉스들을 염두해두고 쓴건데 뭐 굳이 설명을 안해도 맘에 안드셨다면 어쩔 수 없네요. 1연의 명사나열도 싫어했으면 어쩔 수 없는거고.. 암튼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