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가방

무거운 돌덩이를 마구 흔든다.
밀치고 깨부수고 발로 차본다.

꿈쩍도 않는다.
마음이 편하다.

어깨위의 돌은
다이아몬드보다 단단한 부담이다.
내 책임이자 짐이다.



왜 자꾸 이런거만 쓰냐면 저는 급식이거든여ㅎㅎ
응모할 실력 안되는거 알지만 이렇게 안하면 사람들이 덜 볼 것 같음....

정전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