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시는 얼마나 잘 쓰길래

그런 저열한 방식으로 평가하면서 습작생들 기 죽이고 가격 후려치기하는지 궁금하다.

내가 쓰는 거랑 타인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별개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난 아주 별개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본인이 어느정도 평가할 위치가 되어야 평가라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서로 품평하고 정당하게 비판하고 이런건 참 보기 좋다고 생각하는데

누구 시 좆같다, 시발 좆같아서 읽다 때려쳤다 왜 좆같냐고? 그걸 설명해야 되나?

시발 너 이렇게 좆같이 써서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


무슨 좆을 그리 찾으시는지...

그런건 평가가 아니야. 그냥 열심히 써보겠다고 노력하는 사람들 기 죽이고 존나 가격 후려치기 하는거지.

인간적으로 그러지 말자.

그리고 너가 아무리 좆같다고 평가해봤자 그런 평가 받는 사람들이

문학판에서 너보다 더 좋은 평가 받고 있는게 현실이잖아?

제대로 된 비판을 해라. 좆같다 어쩌고 저쩌고 씨부리지말고.


아니면 당당하게 니 시를 올려봐.

것도 아니면 익명의 공간이라고 막말하지말고 현실에서도 똑같이 얘기해보던가.

내가 똑같은 방법으로 평가해줄게. 좆을 한 열번은 써서 댓글 달아줄 자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