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자폐아나 히키코모리가 아닌가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


글"만" 쓰면 당연히 글 실력이 늘어나지 않는다.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채 글만 쓰는 건 똥글 싸버리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의외로 많은 문청, 문단 등단자 중에 사회 생활도 하고 잠시 문학에 손놓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놀든 일하든 어쩌든 어떻게든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정신 수준도 발달되고 사람 자체가 성장하게 됨  오히려 어릴 때 글만 쓰던 시절보다 훨씬 적게 써도 더 실력이 늘어나는 경우가 적지 않음


그런데 이걸 뭐 재능충이다 이런 건 그야말로 망상이고 자기합리화일 뿐


국내 문청새끼들의 제일 큰 문제는 뭐 책을 덜읽거나 덜 써서가 아니라 바로 글만 쓰기 때문임


오히려 쓰는 시간으로 치면 우리나라에 문창과 지망생이나 문청이랍시고 쓰는 애들이 거의 세계적인 수준으로 높을걸


그런데 안 되지. 자기 세계에 갇힌 글은 의미 없다. 지식을 겸비하며 뭔가를 학습하고 수준이 올라야지.


성장 주기가 어떤 한 부분에서 완전히 정지된 놈들인데 어떡하냐. 유아기에서 멈춘 새끼들이 얼마나 많은데.


글 쓰기보다 더 중요한 건 그만큼의 학습을 통한(단순히 독서이든 학교 공부든 사회 경험이든) 지능 계발이다.


그게 따라주지 않은 채 글만 쓰면... 그냥 쓰레기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