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 : 흥엉이는 자기가 문사 신인상 소설 당선됐는데 시도 써달라고 문사에서 요청했다고 구라침. 아무도 안믿고 그냥 넘어감.

오늘 아침 : 문사 신인상 연락갔다고 어떤 갤러가 뻥침

그 다음 : 문지에서 강경대응하겠다고 경고

디시 : 관련 글 다 지움

흥엉이 : 몇 주 전 자기가 했던 짓 얘기인 줄 알고 쫄아서 사과문 씀

오늘 뻥친 갤러 : 졸라 쫄아서 사과문 씀

문지 : 관련 글 지워지고 문갤에서 난리나서 진짜 고소하기도 뭣한 상황

결론 : 고소했다간 문지 바보될거니까 쫄지 말고 가만히 있어도 돼


문지가 개입한 건 맞는듯

오늘 연락갔다고 뻥친 갤러는 자기가 글 지우지 않았다고했는데 그럼 디시가 지웠다는 말임

디시가 괜히 지울리 없고 문지에서 허위사실 유포로 아이피 조회해달라고하니까 그냥 지워버린듯

문갤러들도 졸 영리함

자기들이 소비자 입장인걸 내세워서 출판사 압박하니 문지도 고소하기 애매한 상황이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