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작가들이 감성이 부족해서도
통찰력이 부족해서도
글쓰는 기술이 탁월하지 못해서도 아니다.
그냥 소설이 더이상 주류가 아니어서다.
아까 도서관에 갔는데
현대문학? 시와사상? 뭐이런 도서관 가판대같은곳을 보게되었어.
몇 권 뒤적였는데 그냥 노잼이엇음.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되서 뭔가 서글펐어. 왜냐면
내가 마이너감성을 가진게 되버리니까 ㅠㅠ
젊은 사람들이 소설이나 시를 즐기게하려면 어떻게할까 생각도해보았는데
결국에 이미 마이너가 된 상황에선 이러한 발상이 시대착오적이라는 생각까지 들었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