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문창과 교수 왈
5년 해서 안 되면 재능 없는 거. 포기 해라.
도저히 포기 못하겠으면 거기서 1년만 더해라. 최대 6년이다. 그 이상하는 건 바보짓.
학생들이 반발하자 그 교수 왈
등단하는 것보다 몇 배는 힘든 게 작가로 이름을 알리는 건데 등단에 6년이나 걸린 사람이 작가로 살아남겠느냐?
일동 침묵.
그 교수의 어록 중에
문학은 재능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 그런데 자신의 재능을 확인하는데 5년이나 걸린다.
재능 있다는 것도 재능 없다는 것도 5년 정도는 써봐야 확인되니 그게 바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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