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것에는 모서리가 있다. 당신의 눈도 그랬다. 가시에 찔린 것처럼 마음이 아팠다. 울지마라. 빛나는 눈이 시리게, 내 무딘 눈을 찌르고 마음까지 닿았으므로. 그대는 어여쁜 칼날이다. 장미를 선물할 테다. 완벽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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