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터질게 터졌다.


오늘이 도박하다 걸린거 3번째인데


첫번째,두번째는 엄마아빠가 대신 갚아주고 좀 혼나긴 했어도 잘넘어감...


근데 나는 부모님이 내 빚 대신 갚는 동안에도 도박중독 못빠져나와서 계속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오늘 자고있는데 아빠가 외출했다가 돌아오면서

내 폰을 가져가서 망치로 냅다 부수고 그 망치로 날 두드려 패는거임...


알고보니 집 우편물로 핸드폰 요금 미납 명세서 왔는데 폰 요금이 360 찍혀있더라..


결국 아빠가 나 망치로 계속 패면서 추심해서


빚 1억 오픈하고 지금 쫒겨났는데 당분간 사촌 이모부중에 목사님 계시는데 거기서 지낼거 같다.


핸드폰은 아빠가 폰 부셔서 없고 지금


지금 엄마아빠 나땜시 싸우다가 집 나갔는데


그 사이에 컴퓨터 잠깐켜서 마지막 글 남긴다.


잘 있어라 이제 못온다.....


아 참고로 작업대출이라 파산,회생 불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