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출력물을 차차 조립중.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dcb92c5895f5bc779f951042f76074c656493a36ac8c3114e7848c380


그 전에 일단 무슨짓을 해도 해결이 안되던 팔의 고정성을
3mm 알미늄 분재철사로 해결.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4f5d03ead41953ed61b1cbd4a090b94824589d48902b3c55a81f3a27d

이제 튼튼해요!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5108b8de154304981bc6bdf8581ca16361492180edb6f99193a2305da


그리고 꼬리에 칭칭 감길 0.75 사이드글로우 광섬유 테스트.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28ec13ff09d7274d664cf5f4d542a627b99650570e207bccbd2af0259


꼴랑 CR2032 배터리 두개로 해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테스트는 언제나 중요하다.

테스트하다가 배터리 다 닳겠다 싶긴 한데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dab742f4b10dcf85537d6368b9d7295c2b17fe0723626af48541c6b4e


꼬리 연결부 도색.

저기만 금색으로 어떻게든 만들어 준다.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283571428b935a2e3b341f1dd5682c2071d3fee77c4c19ae8f326f4b8

나머지 파츠에도 금색을 올린다.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3693533cc53e7461c797b9ef5acd4b3d582fbad96beffe7715f19e669


이 자칼귀,

정말 마음에 든다.

넘 예쁘게 잘 나왔음.

정말로....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347012c82b4452a80b06e856e8aa314700214f55b5a424b4118d5ce6c


뿔도 이쁘다.

포인트도 넣어줌.



3fb8c32fffd711ab6fb8d38a4e83746fc7da9980037bccdff8c657c1f8a776e590a615df5c55827d44aa6c1a70


아랫배쪽에도 포인트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342d4c3b611f003e52727e61e85ed9424531ce5f0527ed115b07fae11


그리고 이부분은 이제 레진을 부어야 하기 때문에,

구멍을 포함한 넓은 면을 UV레진과 테이프를 이용해 먼저 막아둔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5d80cebb02b2b09b286d2290e835ba39d0724a7e795b8a0593fb74b9e


측면 장식은 이렇게 클리어 블루와 펄을 사용해 완성하고,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a03deed20f9b2bd19b3958e7ae4bbe7896a6ec1d4affcb0b89dff6dd4


귀 장식은 먼저 uv레진으로 안쪽을 클리어블루, 펄을 넣어 완성 한 뒤,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49e499c214d54d0fa50d6eb25c396164825ec340730d33659591471d1

레진 조색제와

3fb8c32fffd711ab6fb8d38a4785766db3680ac83084df303f63dfe3c262acb545e6818b57a4085de61f6a14ee2e

소량의 펄을 넣어

3fb8c32fffd711ab6fb8d38a4784766d5e6cf23da5cd95ba690c4318d1f3b38e050d4558d2e7f626fa620769883e

섞어서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7cf21951ee567a06b14a65481433d83a2d038ff5193f156677d2fec94

부어준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6766d8e795e50489c03cab9fe5eb572dc6d8b3611c796f5df3d52d73ae4bf2ea6

경화중...

3fb8c32fffd711ab6fb8d38a4789766d8344cc1637b75e750befa48acd889a2d216c8607929a68a7ea1b1e031470

불을 켜면 이런 느낌으로

작은곳이 밝게, 나머지가 은은하게 발광한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8766d4f5ba49cfe4b43ab6778d621343f0eef527a7d7d1d698f5fd881613b00ee

측면도 비슷.

3fb8c32fffd711ab6fb8d38a4481766d0a205b4f7405b0c4f0b854b6904bf8b75c454977d846da75679490b967aa

완성!

3fb8c32fffd711ab6fb8d38a4480766de22c393f77202d7d2cdd8f51f3e9022f813a75a751f0596eab6ff52f75dc

그 다음은 눈을 맞출 시간이다.
조금은 보는이로 하여금 덜 무섭게 해 줄 것이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66d36089b7675a11be96586cecf41f3608f4030c2510ae67696f3b759ec322c

눈은 카밀라 일러스트를 열심히 보고 이것저것 해서 만들었다.

아마 불을 켜면 작게 눈 가운데가 발광할 것.



3fb8c32fffd711ab6fb8d38a4485766dcdc9a4f205b14d7992d548e40ace13c1b776019405f34a83498eb61d7307

화장도 해 준다.

사람용 화장품인데, 별 문제는 없음ㅋ

음...

3fb8c32fffd711ab6fb8d38a4484766d2a237a20d7479ae7bef464633c82b87e0f400f5cad658d6dc2aac00a2a59

눈썹 라인도 그려준다.

이건 아크릴로 했다.

수정하기 편해야 망해도 속편하니까.

3fb8c32fffd711ab6fb8d38a4487766d132f318e92e75024e9030b40b576568d6d3622972a19632393742ac945c2

그리고 마지막으로 털을 붙여준다.

여전히 털이 가장 자신 없음ㅋㅋ

3fb8c32fffd711ab6fb8d38a4486766d43601647c86a3591636de923501174f0e8fb1b1e6ddfb536f1bb974fb09a

바로 붙인 모습.

무지 길기 때문에 좀 잘라줘야 한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9766d8e69b8b4f63242b5ca6cfcabe25342478a701379a3b856e35ce5161d7509

자르고, 도색한 눈을 임시로 대 보았다.

입의 벌어진 부분에도 일러스트처럼 선을 그어주었다.

눈은 도색은 했지만 재료가 없어서 주문...

3fb8c32fffd711ab6fb8d38a4488766dbaea77320128fdf2946236f9375f4c141bd33e524be153a6ce7c4f79bdaa



그 사이 발광 테스트 한번 더.

밝아도 원하는 느낌이 난다.

3fb8c32fffd711ab6fb8d38a4581766dc08d7eb730b8284c395360a6bc194ff4e5445cb77ac1ab5ef2d1fd33c45f

불 꺼도 이쁘고.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66d282b1ff64cd025c28b272a89e6414cb82a5096e303e56bea69806a503d4e


꼬리쪽도 원하는 위치에 led를 완벽하게 고정했다.

위쪽은 3mm 철사가 들어갈 부분이다.

3fb8c32fffd711ab6fb8d38a4582766de1e25b877166ba6ae9c1481e523610ae3507fe6f1e587079fd2d65538e4c


그리고 재료가 도착해 안구를 완성했다.

홍채도 예쁘게 구현해 봤다.

클리어 블루가 수고해 줬다.


3fb8c32fffd711ab6fb8d38a4585766d66bf66fb29782f92916bbe938b61688e95f23a79323f43f301be55d16070

안구 장착.

인상이 꽤 예뻐졌다.

3fb8c32fffd711ab6fb8d38a4584766d2b1e7fa02642f07a0be86621dbe69dd0940b709ebcdc6375e13601e23c18


아마 최종 전시될 각도.

눈이 어느정도 보여야 예쁘다.

3fb8c32fffd711ab6fb8d38a4587766dec47ed8a78cf0fffae4880aaf24623edfb930ec5ca09b1a6429d153dab57


머리털도 대충 씌워 보고.

숱이 좀 많은 느낌이라 몇가지 드는 생각이 있는데 실행할까 고민중.

3fb8c32fffd711ab6fb8d38a4586766d0d521accf5d0b479c1695c5c571d14c1164e9d3941129276931bc6cc7c88


때마침 머리 장식도 완성되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589766deec9207f00b7296044fde6323c1f417ffb0c68d9f7ffd3bd6e7ef76cf1dd

뒷면.

파이프를 좌우에 포인트로 넣었는데, 뭐 나쁘진 않은듯.


3fb8c32fffd711ab6fb8d38a4588766d030728af5c40e59b1aa6ba7f9d0d5080287a2d94014ec94b60f89575af25



스페라 뿔 때 처럼 머리에 황동선을 박아 가발을 뚫고,

3fb8c32fffd711ab6fb8d38a4281766d2875e2fec5ee4aa119db246c9b2d22e80a707dc23f01a84006065480da35


머리 장식에 구멍을 뚫어...

가운데 고정하던 부분은 부러져서 잘라냄.


3fb8c32fffd711ab6fb8d38a4280766d8a50fb29870e83dd4c49f1cfb10cc41513ba659c9db3bd2f8b0126c7e7e3


완성!

한 것 같지만...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66d212e76b89fd3157af1ce64c160aafa7e88423aec4b983e213ea13b22d1a0


삐뚤어졌다.

게다가 머리띠도 부러지고,

뿔도 연결부 서너번씩은 부러지고

아주 개박살이 난 상태.



3fb8c32fffd711ab6fb8d38a4282766d9b2a5b9a5b5b254c87befaba0d468015174dc0937334cf37e99faab3be31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머리 장식은 새로 뽑기로 했다.

좀 더 좌우로의 신축성을 추가하고,

뿔이나 장식 고정성 등을 확보해서...

그러니까,


3fb8c32fffd711ab6fb8d38a4285766db19464144fb068ab74beaa2d6e0ecb1d02e1f561c25ad341532984b88f24



잘가라, 내 만 삼천 오백원어치 레진아...



게다가 7월 2일까지 먼저 처리해야 할 일이 생겨서 일시 중지.



11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