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유용하다라는 의미는 대략 일반적인 의미로요.
단지 재미있다거나(이러한 감정으로부터 유용성이 나온다는 건 제외) 다른 학문을 공부하는 거에 도움이 된다거나 하는 게 아니라.

어떤 문제해결을 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까해요. 그것이 쉬운 문제이든 복잡한 문제이든 말이에요. 전설적인 투자자인 조지 소로스는 철학을 전공했더라고요. 칼 포퍼라는 철학자(저도 좀 ㄱㅊ은 거 같아여) 한테 배웠다고..

철학이 제대로 수행되려면 확실히 언어에 대한 엄밀한 개념정의가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되더라고여. 그냥 수다떨때도 말이져. 이과는 아니라 수학이나 컴공은 관심이 없고..금융 쪽은 좀 관심이 가는데 머리가 나빠서 괜히 철학을 건드리는 건가 싶기도하고..그냥 재미로만 공부를 해야하나 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