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웃집 남자는 일정한 직업도 없이 백수생활을 한다.
(2) 포이에르바하는 종교의 본질을 인간의 본질로 바꾸어 버렸다. 그러나 인간의 본질은 개인 각자에게 내재하는 추상이 아니다. 사실에 있어서 인간의 본질이란 사회적 관계들의 총체에 해당한다.
(3) 미국은 공산정권이 중앙아메리카에 들어서지 못하게 하는 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만일 산디니스타가 계속해서 니카라과를 통제할 수 있다면, 니카라과에는 공산정권이 들어설 것이다. 그러므로 미국은 산디니스타가 니카라과를 계속에서 통제하지 못하게 하는 데 관심이 있다.
(4) 강도에게 칼로 팔을 찔린 환자의 근육 속에 깊이 박혀 있던 칼날을 미처 확인하지 못한 채 그대로 봉합수술을 한 응급실 담당의사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법원은 최근 경기도 용인의 모 병원 응급실 당직의사인 김 모 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5) 과학사에 대한 많은 통속적 설명은 원자에 대한 생각이 과학이 탄생한 고대 그리스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주장하면서, 고대 그리스인들이 일찍이 물질의 참된 성질을 알고 있었다고 찬사를 보낸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은 다소 과장된 것이다. 오히려 우주 만물이 공기․물․불․흙이라는 네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이 당시에는 훨씬 더 일반적이고 지속적이었다.
(6) 이 상식은 가장 일반적인 상식이다. 가령 ‘그녀는 입 냄새가 심하다’는 진술은 그녀를 좋아하지 않는 것의 이유가 될 수도 있고, 좋아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없는 진술이 될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그녀를 좋아하는 이유로 기능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7) 나는 이 사람에 대하여 사형을 구형합니다. 사형을 구형하여도 가볍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짧지 않은 재직 기간 중 나는 여러 번 사형을 구형한 일이 있었지만, 오늘처럼 괴로운 의무가 신성한 지상명령이란 의식과, 흉악한 것밖에는 아무것도 읽어볼 수 없는 한 사람의 얼굴을 앞에 놓고 느끼는 전율감에 의해 보상을 받아 마음이 밝아진 일은 일찍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카뮈 <이방인>)
이 문제들은 단순한 주장들의 나열, 해설, 의견, 믿음. 인과관계, 설명, 예시, 기술, 보고 등등 비논증이면 비논증인 이유를, 논증이면 논증인 이유를 알려주세요.
풀어보긴 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해설이 없으니 미치겠네요
3번 빼고 다 비논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