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노대통령이 있네. 목숨은 다했지만 여론은 얻었잖아. 고졸로 대통령, 변호사 못하는게 없는 위인인듯
익명(221.142)2021-05-22 22:03
토론은 이기는게 아니라 그런생각자체가 틀렸긴 하지만 쨋든 그 사람들 무시하는게 진정으로 현명한거아니냐?
ㅁㄴㅇㄹ(122.38)2021-05-22 17:13
일단 적어도 니가 오류론에 능통한게 아니라면 혹은 인지편향을 꿰고 있는게아니라면 (이런 표현이 마음에 안들긴하지만) 정당한 방식으로 이길 생각은 접는게 나을듯
ㅁㄴㅇㄹ(122.38)2021-05-22 17:15
근데 주제가 뭐임?
ㅁㄴㅇㄹ(122.38)2021-05-22 17:16
답글
딱히 주제가 있는건 아니었어. 사람이 살다보면 사회 든 가정사든 언젠가 마찰이 일어나잖아. 돈을 빌려서 갚았는데 이자가 더 있다며 돈을 불리는 경우나? 층간의 소음이 났는데 평소의 행실로 모두가 의심해서 층간 소음범으로 몰린다던가? 했을때 아무리 호소해도 들어주지 않을때. 의심만 할때. ㅡ 그럴때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식이 궁금해졌을 뿐임.
익명(221.142)2021-05-22 22:01
답글
그런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사람의 재력이더라. 말은 안하지만 모든 사람에게는 등급이 있고 그것이 평등하다고 느껴지지 않을때에는 아무리 자신이 옳다고 한들 그것이 형용되지 않음 ㅇㅇ. 다시말해 말싸움을 하더라도 겉으로 내보이는 힘이 중요함. 예로들어 파딱, 주딱 같은거 달면 입에 힘이 실리는 기분이잖아?ㅋㅋ 그거랑 비슷한 것 같아
익명(221.142)2021-05-22 22:07
답글
ㄴㄴ 네가 말한 것들 전부 오류론으로 반박가능함
익명(125.190)2021-05-22 22:14
답글
평소행실- 인신공격의 오류, 정황에 호소하는 오류
익명(125.190)2021-05-22 22:15
답글
파딱주딱이야기는 잘못된권위호소 이자 이야기는 상황을 좀더 들어봐야하고
익명(125.190)2021-05-22 22:16
오류론은 이럴떄 쓰라고 있는거야 대중에 호소하는 오류 임을 지적하면서 너무 허술해서 누가봐도 말이 안되는 주장을 제시해 그리고 나서 이게 말도안되는 이유와 동일하게 지금 주장도 말이 안된다 라고 하면됨
익명(125.190)2021-05-22 21:35
답글
예시: 만약 누군가 "너만 빼고 모두가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주장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데 틀릴리 없잖아?" 라고 주장한다면 그 주장이 틀렸음은 누구나 알 거야 얼마나 많은 이가 주장하느냐는 그것이 사실인지 여부와는 무관하기 때문이라는 것도 지금도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이 주장한다고 그게 사실이 되는건 아니야 나는 더 많은 이가 주장한다는 근거말고 좀 더 나은 근거를 원하고 여기 있는 모두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 왜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익명(125.190)2021-05-22 21:45
이런 식으로 적당히 끊어서 이야기해
익명(125.190)2021-05-22 21:40
답글
괜찮은 방법같아. 근데 너무 양날의 검인듯. 그 의견이 묵살당하고 아무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인데 이상한 의견을 내뱉는다? 오히려 그 사람들은 그걸 약점 삼아 병신으로 몰아갈 가능성이 더 큰 듯. 말로 사람을 때릴려면 욕, 인신공격, 가정사, 학력 뭐... 많은데 내 생각에는 그런 사람들을 상대하려면 물리치료(폭력)을 행사하는게 더 좋은 방법일듯.
익명(221.142)2021-05-22 22:14
답글
그 경우에는 오류론의 의의 를 이야기 하는게 좋겠네 논리학의 권위도 불러오고
익명(125.190)2021-05-22 22:16
답글
애초에 오류론에서 이상한 의견이라는게 실수를 딱보고 알아내는 데에 있음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주장하는거야
익명(125.190)2021-05-22 22:17
답글
근데 오류론의 정의가 뭐야?
익명(221.142)2021-05-22 22:22
답글
허수아비는 인간의 형상이니 인간이다. 같은 방식?
익명(221.142)2021-05-22 22:23
답글
다시생각해보니 워낙 인신공격이라던가 묵살 방법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수많은 반박이 존재하는데 일반화하는건 무리일듯 방법론만 말해보자면 자가당착이라는 점을 공략해서 상대가 그러한 주장을 이상하다 여기는 점을 끌어다가 자기 함정에 자기발이 걸리듯 역공해야함 그럴려면 오류론에 대한 싶은 이해가 필요하므로 만약 그걸 설명할정도로 조예가 깊지 않다면 네 말대로 무시 받기 쉽긴 하겟다
익명(125.190)2021-05-22 22:27
답글
그런건아니고 사람들이 잘못된 주장을 하는 것들을 분류하고 체계화해 반박하는 학문이야
익명(125.190)2021-05-22 22:28
답글
논리학의 일종으로 철학자중 말빨의 천재라 불리는 쇼펜하우어가 창시함
익명(125.190)2021-05-22 22:29
답글
좀 심오한 학문이네. 오류론을 가장 빨리 습득하려면 어떤 책을 읽는게 좋아? 소설도 괜찮음
익명(221.142)2021-05-22 22:31
답글
소펜하우어가 쓴 책이 있나? 잠깐 구글링 하고옴
익명(221.142)2021-05-22 22:33
답글
오류론만 있는 책은 잘 모르겟고 어빙 코피 라는 논리학 교수님이 쓰신 논리학 입문이나 김광수 교수님의 '논리와 비판적 사고'라는 책에서 오류론 항목만 읽으셈 아니면 다른 논리학 입문서도 괜찮은데 '가짜 논리'는 비추함
익명(125.190)2021-05-22 22:34
답글
쇼펜하우어 가 창시하긴했는데 이 사람이 쓴 책은 딱히 없을듯 '36가지 논쟁에서 이기는 법'이 있긴한데... 그양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성격이라 오히려 실력 향상에는 초보자에게 독이 될수 있음
익명(125.190)2021-05-22 22:36
답글
논리가 은근히 철학과도 연관이 깊구나. 단순히 인생 조언만 하는 쓸데없는 걸로 기억했는데 좀 놀랍네. 소펜하우너 꺼무위키 보는데 재밌다. 고마워. 지식인이네
감정에 호소해야지 - dc App
대표적으로 노대통령이 있네. 목숨은 다했지만 여론은 얻었잖아. 고졸로 대통령, 변호사 못하는게 없는 위인인듯
토론은 이기는게 아니라 그런생각자체가 틀렸긴 하지만 쨋든 그 사람들 무시하는게 진정으로 현명한거아니냐?
일단 적어도 니가 오류론에 능통한게 아니라면 혹은 인지편향을 꿰고 있는게아니라면 (이런 표현이 마음에 안들긴하지만) 정당한 방식으로 이길 생각은 접는게 나을듯
근데 주제가 뭐임?
딱히 주제가 있는건 아니었어. 사람이 살다보면 사회 든 가정사든 언젠가 마찰이 일어나잖아. 돈을 빌려서 갚았는데 이자가 더 있다며 돈을 불리는 경우나? 층간의 소음이 났는데 평소의 행실로 모두가 의심해서 층간 소음범으로 몰린다던가? 했을때 아무리 호소해도 들어주지 않을때. 의심만 할때. ㅡ 그럴때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식이 궁금해졌을 뿐임.
그런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사람의 재력이더라. 말은 안하지만 모든 사람에게는 등급이 있고 그것이 평등하다고 느껴지지 않을때에는 아무리 자신이 옳다고 한들 그것이 형용되지 않음 ㅇㅇ. 다시말해 말싸움을 하더라도 겉으로 내보이는 힘이 중요함. 예로들어 파딱, 주딱 같은거 달면 입에 힘이 실리는 기분이잖아?ㅋㅋ 그거랑 비슷한 것 같아
ㄴㄴ 네가 말한 것들 전부 오류론으로 반박가능함
평소행실- 인신공격의 오류, 정황에 호소하는 오류
파딱주딱이야기는 잘못된권위호소 이자 이야기는 상황을 좀더 들어봐야하고
오류론은 이럴떄 쓰라고 있는거야 대중에 호소하는 오류 임을 지적하면서 너무 허술해서 누가봐도 말이 안되는 주장을 제시해 그리고 나서 이게 말도안되는 이유와 동일하게 지금 주장도 말이 안된다 라고 하면됨
예시: 만약 누군가 "너만 빼고 모두가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주장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데 틀릴리 없잖아?" 라고 주장한다면 그 주장이 틀렸음은 누구나 알 거야 얼마나 많은 이가 주장하느냐는 그것이 사실인지 여부와는 무관하기 때문이라는 것도 지금도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이 주장한다고 그게 사실이 되는건 아니야 나는 더 많은 이가 주장한다는 근거말고 좀 더 나은 근거를 원하고 여기 있는 모두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 왜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이런 식으로 적당히 끊어서 이야기해
괜찮은 방법같아. 근데 너무 양날의 검인듯. 그 의견이 묵살당하고 아무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인데 이상한 의견을 내뱉는다? 오히려 그 사람들은 그걸 약점 삼아 병신으로 몰아갈 가능성이 더 큰 듯. 말로 사람을 때릴려면 욕, 인신공격, 가정사, 학력 뭐... 많은데 내 생각에는 그런 사람들을 상대하려면 물리치료(폭력)을 행사하는게 더 좋은 방법일듯.
그 경우에는 오류론의 의의 를 이야기 하는게 좋겠네 논리학의 권위도 불러오고
애초에 오류론에서 이상한 의견이라는게 실수를 딱보고 알아내는 데에 있음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주장하는거야
근데 오류론의 정의가 뭐야?
허수아비는 인간의 형상이니 인간이다. 같은 방식?
다시생각해보니 워낙 인신공격이라던가 묵살 방법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수많은 반박이 존재하는데 일반화하는건 무리일듯 방법론만 말해보자면 자가당착이라는 점을 공략해서 상대가 그러한 주장을 이상하다 여기는 점을 끌어다가 자기 함정에 자기발이 걸리듯 역공해야함 그럴려면 오류론에 대한 싶은 이해가 필요하므로 만약 그걸 설명할정도로 조예가 깊지 않다면 네 말대로 무시 받기 쉽긴 하겟다
그런건아니고 사람들이 잘못된 주장을 하는 것들을 분류하고 체계화해 반박하는 학문이야
논리학의 일종으로 철학자중 말빨의 천재라 불리는 쇼펜하우어가 창시함
좀 심오한 학문이네. 오류론을 가장 빨리 습득하려면 어떤 책을 읽는게 좋아? 소설도 괜찮음
소펜하우어가 쓴 책이 있나? 잠깐 구글링 하고옴
오류론만 있는 책은 잘 모르겟고 어빙 코피 라는 논리학 교수님이 쓰신 논리학 입문이나 김광수 교수님의 '논리와 비판적 사고'라는 책에서 오류론 항목만 읽으셈 아니면 다른 논리학 입문서도 괜찮은데 '가짜 논리'는 비추함
쇼펜하우어 가 창시하긴했는데 이 사람이 쓴 책은 딱히 없을듯 '36가지 논쟁에서 이기는 법'이 있긴한데... 그양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성격이라 오히려 실력 향상에는 초보자에게 독이 될수 있음
논리가 은근히 철학과도 연관이 깊구나. 단순히 인생 조언만 하는 쓸데없는 걸로 기억했는데 좀 놀랍네. 소펜하우너 꺼무위키 보는데 재밌다. 고마워. 지식인이네
그러면 즐거운 공부 되길 바래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러 오고 ㅂㅂ
말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