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명제를 다시 술어(항이 아님)로 만드는 연산자가 필요하다..
그래서 《》라는 걸 도입하기로 함.
"《p》x"가 "x는 p임이다." 식으로 쓰면 될 것 같음.
가장 간단하게
"a가 P임은 b가 Q임의 원인이다."를 저걸 사용해서 기호화할 거임.(Ax랑 Ex는 양화사로 쓸 것임)
Cxy : x는 y의 원인이다
라고 하면
(Ex)(Ey)(《Pa》x&《Qb》y&Cxy)
거나
(Ax)(Ay)((《Pa》x&《Qb》y)->Cxy)
여튼 둘 중 하나로 표현될 듯
《》를 도입함으로써 나오는 가설 : p가 참이면 Ex(《p》x), p가 거짓이면 Ax(~《p》x)
그럼 추론규칙은???
새로운 연산자에는 새로운 추론규칙이 항상 필요함 게다가 완전성 정리의 혜택도 버리게 될수도
차라리 다항 술어를 쓰는게 어때?
p//Ex(《p》x) ... ~p//Ax(~《p》x) 물론 가설임
괜찮은 아이디어긴 하다
그럼 그 논리 체계는 뭐라 명명할거임?
명제의 술어화(?)
혹시 대학원생이면 논문 ㄱㄱ
님은 무슨 일 하심?
난 걍 컴공일뿐임
이거 그냥 : 아닌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ogic&no=1353
그냥 간단히 사실을 나타내기 위해 대괄호([])를 쓴 뒤, 인과를 표현하는 이항 술어 ⇒ 따위를 도입하면 P ⇒ Q (P, Q를 가령 t1 시점에 l1에서 Fa가 일어났다, t2 시점에 l2에서 Gb가 일어났다로 다시 쓸 수도 있지)로 간단히 표현할 수 있을 거임.
사건인과를 표현하기 위해 썼다 치고 데이빗슨 식의 사건 개별자론을 받아들이면 상응하는 사건인과문장을 Ced 정도로 쓸 수도 있고. (사실인과와 사건인과를 검색하면 관련 내용이 나올 거야!)
[P] ⇒ [Q]라고 쓴단걸 ㅋㅋㅋ;; 잘못씀 ㅈㅅ
굳이 Fxy가 아니라 xFy꼴로 쓴 건.. 사실이나 사건은 기호화하기가 길다보니! 편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