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쉽게 (A>C)v(B>C) 가 참이고 A가 참이어도 c가 도출되지 않는이유를 진리표그려 확인해보셈
익명(61.35)2021-10-16 17:33
답글
진리표, 증명도 그려봤지 그때는 이상함을 안 느끼는데, 직관적으로만 보면 a->d or b->d or c->d는 틀려보임
익명(117.111)2021-10-16 17:34
답글
A든 B는 C든 D는 도출안되는데,저 셋중 뭔가가 참이라고 하는거 같아서?
익명(61.35)2021-10-16 17:39
답글
ㅇㅇ
익명(117.111)2021-10-16 17:41
답글
야 잠만 저거 조건문 쌍조건문으로 바꿔야 하는거잖아 ㅋㅋ
익명(61.35)2021-10-16 18:30
답글
'쌍조건문이아니라 조건문임도 간과하면 안됨 조건문의 전건이 그것만이 후건과 그런관계에 잇다고 하는게 아니잖아' 가 아니라 '조건문이아니라 쌍조건문임도 간과하면 안됨 조건문의 전건이 그것만으로 후건과 그런관계에 잇다고 하는게 아니잖아' 로 정정함
익명(61.35)2021-10-16 18:32
답글
아 쌍조건문이랑 조건문의 진리함수관계 햇갈린 내가 레게노다
익명(61.35)2021-10-16 18:33
답글
불이 났다 와 산소,탈물질,온도는 동치 잖아
익명(61.35)2021-10-16 18:35
답글
그래서 a&b&c->d인 거고 그게 a->d or b->d or c->d랑 논리적 동치인 건데 후자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익명(117.111)2021-10-16 18:38
답글
아니 저건 a&b&c->d 가아니라 a&b&c<->d 라고
익명(61.35)2021-10-16 18:40
답글
d로부터 a&b&c이끌어 낼수 잇으니까
익명(61.35)2021-10-16 18:40
답글
쌍조건이 참이면 그냥조건문도 참이잖아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익명(117.111)2021-10-16 18:40
답글
아 근데 a&b&c<->d 에서 a&b&c->d가 이끌어 내어진다?
익명(61.35)2021-10-16 18:41
답글
그래서 이상하다 이거면 d->a&b&c 도 이끌어 내어짐을 고려해봐
익명(61.35)2021-10-16 18:42
답글
d->a&b&c도 참이면 d->a d->b d->c도 참이어야 하고 a->d b->d c->d 셋 중에 참이 있어야 한다는 건 여전한데?
익명(117.111)2021-10-16 18:45
답글
a->d b->d c->d 중에 맞는 명제가 있다는 거야?
익명(117.111)2021-10-16 18:47
답글
이게 좀 설명이 복잡한데 10시쯤에 자세히 이야기해줄게
익명(61.35)2021-10-16 18:49
답글
9시는 안됨?
익명(117.111)2021-10-16 18:50
답글
중요한건 (A&B)<->C가 참인 가능세계를 상정해 놓고 (A&B)->C만 독립적으로 참인 가능세계를 상정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는거야
익명(61.35)2021-10-16 18:52
답글
이게 의미 하는 바는 정말 저 셋 중에 하나가 참이더라도 그 조건문의 전건까지 참이 되는것은 불가능하다 이말이지
익명(61.35)2021-10-16 18:55
답글
그렇게 되는 순간 이미 모순이 발생한거고 그런 상황에서는 폭발원리의 의해서 논리를 따지는게 무의미해짐
익명(61.35)2021-10-16 18:57
답글
이정도면 이해됨?
익명(61.35)2021-10-16 19:04
답글
불가능하다는 게 논리적으로 모순이라는 거임?
논리 계산기에 돌려봤는데 모순이라면 다 F로 떠야하는데 T가 몇몇 있음
익명(117.111)2021-10-16 19:06
답글
그리고 전건까지 참이라고 한 적이 없는데 애초에
익명(117.111)2021-10-16 19:10
답글
가려다가 정정도 이상하게 했다는 거 깨닫고 컴터 돌려서 확인하고 옴 진짜 마지막 정정임 미안 ¬(((a∧b)↔c)∧( ((a→c)∨(b→c))∧((a∧¬b)∧(c))))도 ¬(((a∧b)↔c)∧(((a→c)∨(b→c))∧((b∧¬a)∧(c)))) 불가능함
익명(61.35)2021-10-16 19:15
답글
모순이라는 거임
익명(61.35)2021-10-16 19:15
답글
각 명제 2개 전체를 묶는 부정기호 무시좀 급하게 막 하니까 실수 가 많네 미안
익명(61.35)2021-10-16 19:16
답글
내가 불이 나면 산소가 있고 탈물질이 있고 발화점을 넘는다를 언제 부정했었음?
익명(117.111)2021-10-16 19:29
답글
쌍조건문을 조건문으로 바꿨을때 부터
익명(1.216)2021-10-16 19:44
답글
그과정에서 이미 생략됬는데 현실에 대입하는게 문제였음
익명(39.7)2021-10-16 19:45
답글
자세한건 10시쯤에 ㅂㅂ
익명(39.7)2021-10-16 19:47
답글
모순이 발생하지 않는한
저 3가지 조건문중 뭔가가 참이 되는건 전건이 거짓이거나(불이안나는경우)전건이 모두 참인경우(A&B)&(C->D) 로부터 (A&B)와(C->D)로 분리해서 얻어낸거나 마찬가지야 그리고 당연히 A&B면 (불에타는 물질이있으며 충분한 온도에서는) C라면 D이지 (산소만 있으면 불이남)
익명(175.223)2021-10-16 21:18
답글
10시말고 지금 말해주면 안돼? 나 10시부터 폰 못 써
익명(117.111)2021-10-16 21:30
답글
일단 175 223 왜 저렇게 되는지 이해했어?
익명(175.223)2021-10-16 22:37
답글
몇가지물어봐야하는데.. 나중에다시올게
익명(175.223)2021-10-16 22:38
후자에 대한 언어적 직관이 셋을 독립적으로 안 보고 하나의 선언지가 다른 선언지의 전건을 배제한 경우를 상정하는 것으로 보여서 그럼. 선언지 중 임의의 하나를 원래 문장으로부터 이끌어낼 수 있다는 걸 생각해 보면 이 직관은 틀린 직관이야.
러셀(salvaveritate)2021-10-16 17:47
답글
ㅋㅋ 너도 쌍조건문이랑 했갈렸구나
익명(61.35)2021-10-16 18:35
답글
엌ㅋㅋㅋ 제목 안 보고 본문만 봄 ㅋㅋㅋ
러셀(salvaveritate)2021-10-16 21:59
C에다가 모순 넣으면 성립하는 거 보이는데 ㅇㅅㅇ..
김민성태팬클럽회장(thecoqproofassistant)2021-10-16 18:47
답글
산->불, 탈->불, 발->불 중에 맞는 명제가 있다고?
익명(117.111)2021-10-16 18:48
답글
참고로 구성주의에서는 성립 안 함. 고전논리에서 tautology임
김민성태팬클럽회장(thecoqproofassistant)2021-10-16 18:49
그 아마 반사실 조건문 관련 글을 읽다가 궁금해졌나본데, >가 가정법적 조건문 기호로 쓴 거라면 셋은 실제로도 동치가 아님.
러셀(salvaveritate)2021-10-17 10:48
답글
셋이 어떤 거 말하는 거?
익명(117.111)2021-10-17 10:57
답글
잠이 덜깼나봄...ㅋㅋㅋㅋㅋㅋ 둘이 동치가 아님 (A&B>C)랑 (A>C)V(B>C). 왜냐면 전자는 "A&B인 최근접 가능세계에서 C"를 뜻하고, 후자는 "A인 최근접 가능세계에서 C이거나 B인 최근접 가능세계에서 C"를 뜻하거든. 간단한 반례로, not A, not B인 세계 w에 대해, A와 B가 아무런 (선험적) 상관관계가 없다면, 그리고 C가 A&B의 축약이라면, A>~C, B>~C이겠지만 A&B>C겠지.
러셀(salvaveritate)2021-10-17 11:09
답글
반사실 조건문에서의 "라면"과 직설법 조건문에서의 "라면"이 서로 다른 진리조건을 갖는다는 발견에 의해 고안된 기호가 >(또는 □→)이고, 이건 스탈네이커랑 루이스가 구성한 체계에 따를 때 최근접 가능세계(즉, 전건이 참인 가능세계 중 가장 가까운 세계)에서 후건이 참임을 의미하게 돼. 실제로 많은 현실에서의 가정법 조건문의 사례들이 이 모델을 통해 설명 가능하고..
산소가 있으면 불이 나가나 탈 물질이 있으면 불이 나거나 발화점이 넘으면 불이 난다
라는 문장은 3중 어떤 것이 참이라는 언급을 하지 않음
마치 오늘은 비가오거나 오지 않는다 라는 문장이 비가 온다고도 오지 않는다고도 하지 않는것처럼
저 문장이 저 셋이 모두 거짓은 아니라는 말이잖아
셋 다 같은 시점, 같은 사태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사실도 잊지말고
저 문장은 3개 모두 참이라서 참인거야 같은 시점, 같은 사태에 대해
쌍조건문이아니라 조건문임도 간과하면 안됨 조건문의 전건이 그것만이 후건과 그런관계에 잇다고 하는게 아니잖아
걍 쉽게 (A>C)v(B>C) 가 참이고 A가 참이어도 c가 도출되지 않는이유를 진리표그려 확인해보셈
진리표, 증명도 그려봤지 그때는 이상함을 안 느끼는데, 직관적으로만 보면 a->d or b->d or c->d는 틀려보임
A든 B는 C든 D는 도출안되는데,저 셋중 뭔가가 참이라고 하는거 같아서?
ㅇㅇ
야 잠만 저거 조건문 쌍조건문으로 바꿔야 하는거잖아 ㅋㅋ
'쌍조건문이아니라 조건문임도 간과하면 안됨 조건문의 전건이 그것만이 후건과 그런관계에 잇다고 하는게 아니잖아' 가 아니라 '조건문이아니라 쌍조건문임도 간과하면 안됨 조건문의 전건이 그것만으로 후건과 그런관계에 잇다고 하는게 아니잖아' 로 정정함
아 쌍조건문이랑 조건문의 진리함수관계 햇갈린 내가 레게노다
불이 났다 와 산소,탈물질,온도는 동치 잖아
그래서 a&b&c->d인 거고 그게 a->d or b->d or c->d랑 논리적 동치인 건데 후자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아니 저건 a&b&c->d 가아니라 a&b&c<->d 라고
d로부터 a&b&c이끌어 낼수 잇으니까
쌍조건이 참이면 그냥조건문도 참이잖아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아 근데 a&b&c<->d 에서 a&b&c->d가 이끌어 내어진다?
그래서 이상하다 이거면 d->a&b&c 도 이끌어 내어짐을 고려해봐
d->a&b&c도 참이면 d->a d->b d->c도 참이어야 하고 a->d b->d c->d 셋 중에 참이 있어야 한다는 건 여전한데?
a->d b->d c->d 중에 맞는 명제가 있다는 거야?
이게 좀 설명이 복잡한데 10시쯤에 자세히 이야기해줄게
9시는 안됨?
중요한건 (A&B)<->C가 참인 가능세계를 상정해 놓고 (A&B)->C만 독립적으로 참인 가능세계를 상정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는거야
이게 의미 하는 바는 정말 저 셋 중에 하나가 참이더라도 그 조건문의 전건까지 참이 되는것은 불가능하다 이말이지
그렇게 되는 순간 이미 모순이 발생한거고 그런 상황에서는 폭발원리의 의해서 논리를 따지는게 무의미해짐
이정도면 이해됨?
불가능하다는 게 논리적으로 모순이라는 거임? 논리 계산기에 돌려봤는데 모순이라면 다 F로 떠야하는데 T가 몇몇 있음
그리고 전건까지 참이라고 한 적이 없는데 애초에
가려다가 정정도 이상하게 했다는 거 깨닫고 컴터 돌려서 확인하고 옴 진짜 마지막 정정임 미안 ¬(((a∧b)↔c)∧( ((a→c)∨(b→c))∧((a∧¬b)∧(c))))도 ¬(((a∧b)↔c)∧(((a→c)∨(b→c))∧((b∧¬a)∧(c)))) 불가능함
모순이라는 거임
각 명제 2개 전체를 묶는 부정기호 무시좀 급하게 막 하니까 실수 가 많네 미안
내가 불이 나면 산소가 있고 탈물질이 있고 발화점을 넘는다를 언제 부정했었음?
쌍조건문을 조건문으로 바꿨을때 부터
그과정에서 이미 생략됬는데 현실에 대입하는게 문제였음
자세한건 10시쯤에 ㅂㅂ
모순이 발생하지 않는한 저 3가지 조건문중 뭔가가 참이 되는건 전건이 거짓이거나(불이안나는경우)전건이 모두 참인경우(A&B)&(C->D) 로부터 (A&B)와(C->D)로 분리해서 얻어낸거나 마찬가지야 그리고 당연히 A&B면 (불에타는 물질이있으며 충분한 온도에서는) C라면 D이지 (산소만 있으면 불이남)
10시말고 지금 말해주면 안돼? 나 10시부터 폰 못 써
일단 175 223 왜 저렇게 되는지 이해했어?
몇가지물어봐야하는데.. 나중에다시올게
후자에 대한 언어적 직관이 셋을 독립적으로 안 보고 하나의 선언지가 다른 선언지의 전건을 배제한 경우를 상정하는 것으로 보여서 그럼. 선언지 중 임의의 하나를 원래 문장으로부터 이끌어낼 수 있다는 걸 생각해 보면 이 직관은 틀린 직관이야.
ㅋㅋ 너도 쌍조건문이랑 했갈렸구나
엌ㅋㅋㅋ 제목 안 보고 본문만 봄 ㅋㅋㅋ
C에다가 모순 넣으면 성립하는 거 보이는데 ㅇㅅㅇ..
산->불, 탈->불, 발->불 중에 맞는 명제가 있다고?
참고로 구성주의에서는 성립 안 함. 고전논리에서 tautology임
그 아마 반사실 조건문 관련 글을 읽다가 궁금해졌나본데, >가 가정법적 조건문 기호로 쓴 거라면 셋은 실제로도 동치가 아님.
셋이 어떤 거 말하는 거?
잠이 덜깼나봄...ㅋㅋㅋㅋㅋㅋ 둘이 동치가 아님 (A&B>C)랑 (A>C)V(B>C). 왜냐면 전자는 "A&B인 최근접 가능세계에서 C"를 뜻하고, 후자는 "A인 최근접 가능세계에서 C이거나 B인 최근접 가능세계에서 C"를 뜻하거든. 간단한 반례로, not A, not B인 세계 w에 대해, A와 B가 아무런 (선험적) 상관관계가 없다면, 그리고 C가 A&B의 축약이라면, A>~C, B>~C이겠지만 A&B>C겠지.
반사실 조건문에서의 "라면"과 직설법 조건문에서의 "라면"이 서로 다른 진리조건을 갖는다는 발견에 의해 고안된 기호가 >(또는 □→)이고, 이건 스탈네이커랑 루이스가 구성한 체계에 따를 때 최근접 가능세계(즉, 전건이 참인 가능세계 중 가장 가까운 세계)에서 후건이 참임을 의미하게 돼. 실제로 많은 현실에서의 가정법 조건문의 사례들이 이 모델을 통해 설명 가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