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기서 왜 3.올w=y를 w=v로 제거하고 또다시 3.올w=y로부터 w=u를 일반화하는거냐
너무 우연의 우연의 우연인 걸 넘어서서 보편양화인데 x가 v이고 u라고 어케 단정지을 수 있는거지
내가 좀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건가
너무 논리적 비약적인 느낌이 쎄한거 같은디
댓글 8
이미 모든 대상이 그러니까 특정대상을 장해서 그대상도 그렇다는게 뭐어때서 혹시 존재가정 오류 이야기하는거?
익명(122.38)2021-10-18 11:25
답글
아 그렇구나 아
익명(180.134)2021-10-18 11:31
답글
코어논리학 이거 동일성 부분부터 왤케 어렵지... 너무 머리깨지겠다
익명(180.134)2021-10-18 11:32
4에서는 ∃x(Hx)를 만족하는 어떤 x의 이름을 'v'라고 하자고 한 뒤 Hv를 이끌어낸 거고(마찬가지로 3에서도), 5에서는 이미 언급된 v를 모든 y에 대해 성립하는 3의 예시로 가져온 거임. 6에서는 임의의 이름 u를 가져온 거고. 그런데 5, 6과 =의 이행성(transitivity)에 따라 v=u를 이끌어낼 수 있고, 마찬가지로 동일자의 식별불가능성 원리로 인해 Hv, v=u로부터 Hu를 이끌어낼 수 있는 거지.
러셀(salvaveritate)2021-10-18 15:35
답글
애초에 1번 전제가 도메인에 속한 모든 것과 동일한 어떤 x가 있다는 (형이상학적으로 부조리한) 전제라서, 그런 세계에서는 하나의 존재자만 H이더라도 모든 존재자가 H가 되겠지. 직관적으로도 전혀 비약이 없는 귀결!
러셀(salvaveritate)2021-10-18 15:37
답글
그렇군 그렇군 그렇군 고마워요 러셀왜건!
익명(180.134)2021-10-18 15:41
Parameter 구분하면 바로 이해할 수 있을거 같은데
어떤 책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불친절한데....
익명(45.33)2021-10-21 00:47
답글
코어 논리학에서 사용하는 Fitch-style proof야. 오래되었지만 표준적인 표기법 중 하나임.
이미 모든 대상이 그러니까 특정대상을 장해서 그대상도 그렇다는게 뭐어때서 혹시 존재가정 오류 이야기하는거?
아 그렇구나 아
코어논리학 이거 동일성 부분부터 왤케 어렵지... 너무 머리깨지겠다
4에서는 ∃x(Hx)를 만족하는 어떤 x의 이름을 'v'라고 하자고 한 뒤 Hv를 이끌어낸 거고(마찬가지로 3에서도), 5에서는 이미 언급된 v를 모든 y에 대해 성립하는 3의 예시로 가져온 거임. 6에서는 임의의 이름 u를 가져온 거고. 그런데 5, 6과 =의 이행성(transitivity)에 따라 v=u를 이끌어낼 수 있고, 마찬가지로 동일자의 식별불가능성 원리로 인해 Hv, v=u로부터 Hu를 이끌어낼 수 있는 거지.
애초에 1번 전제가 도메인에 속한 모든 것과 동일한 어떤 x가 있다는 (형이상학적으로 부조리한) 전제라서, 그런 세계에서는 하나의 존재자만 H이더라도 모든 존재자가 H가 되겠지. 직관적으로도 전혀 비약이 없는 귀결!
그렇군 그렇군 그렇군 고마워요 러셀왜건!
Parameter 구분하면 바로 이해할 수 있을거 같은데 어떤 책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불친절한데....
코어 논리학에서 사용하는 Fitch-style proof야. 오래되었지만 표준적인 표기법 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