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가 왜 참인지 알려주세요
풀이에는 '조건명제 변환으로 이러이러한 기호식이 된다' 라고 나와있는데 이해가 잘 안됨..
실생활에서 ~거나 ~이다는 둘 중 하나만 참이다란 뜻 아닌가요
Ex) 오징어 게임에선 니가 죽거나, 내가 죽는다
-> 문제 풀이대로라면 '니가 죽었다, 그러므로 나도 죽었다'?
풀이에는 '조건명제 변환으로 이러이러한 기호식이 된다' 라고 나와있는데 이해가 잘 안됨..
실생활에서 ~거나 ~이다는 둘 중 하나만 참이다란 뜻 아닌가요
Ex) 오징어 게임에선 니가 죽거나, 내가 죽는다
-> 문제 풀이대로라면 '니가 죽었다, 그러므로 나도 죽었다'?
이거나 표현에는 두가지 종류가있어요 하나는 포괄적 선언 하나는 베타적선언 - dc App
베타적 선언은 글쓴이님이 말씀하신대로 둘중하나만 참인거에요 예를들어 오늘 비가오거나 안온다 - dc App
포괄적 선언은 둘다 참일수 있는 경우를 말해요 예를들어 "키가 크거나 비만인사람은 이놀이기구를 이용하실수 없습니다" - dc App
논리학에서사용하는 이거나 표현은 포괄적선언을 의미하고 베타적선언은, 포괄적 선언, 그리고 표현, 아니다 표현을 조합해서 만들어요 - dc App
베타적 선언도 따로 기호를 두고 사용할순 있지만 일반적으론 포괄적선언만 사용해요 - dc App
사실 포괄적 선언, ~그리고~ 표현 중 하나와 ~아니다 표현 만으로도 만들수 있지만 자세한 설명은 패스 - dc App
※표현이라고 했지만 기호가 좀더 정확해요 , 일상적으로 쓰인 ~이거나~ 표현을 무조건 포괄적 선언으로 보는게 아니에요 선언기호가 무조건 포괄적 선언이라는 거에요 이건 차차 공부하시면서 자연스럽게 익히실수 있을거에요 - dc App
실생활의 ‘또는’도 포괄적 선언인 경우가 있죠. 자식에게 ‘축구를 하러 나가든 공부를 하든 해. 그러면 용돈 줄게.’ 라고 말한 뒤 자식이, ‘저 축구도 했고 공부도 했어요! 용돈 주는 거죠?’ 라고 하면, 여기에 대고 ‘축구를 하고나 공부를 하거나 둘 중 하나만 했어야지.’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일상 언어 표현 ‘또는’이 배타적 선언처럼 쓰이는 건 사실 화용론적으로(즉 맥락에 의해 간접적으로) 배타적 선언의 의미가 함축되기 때문에 있는 일이라고 보는 게 맞지 싶어요!
좀 이쁘게 찍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