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는 b와 똑같다 / b는 c와 똑같다 / -> a는 c와 똑같다 이 추론이 맞는 추론임을 어떻게 설명하나요?? 삼단논법은 아닌것같은게 a는 b를 사랑한다 / b는 c를 사랑한다 / -> a는 c를 사랑한다 는 틀린 추론이잖아요
댓글 6
이항 관계들이 갖는 속성들 중에는 transitivity(추이성/이행성): aRb & bRc → aRc, symmetry(대칭성): aRb ↔+ bRa, reflexivity(반사성/재귀성): aRa 따위가 있습니다. 동일성을 포함한 모든 동치 관계(Equivalence relation)들은 세 속성을 모두 갖고요.
러셀(salvaveritate)2022-02-11 16:27
답글
말씀하시는 논증은 추이성/이행성을 갖는 관계에 대해 모두 성립합니다. 또다른 동치관계인 ↔+나, 동치관계는 아니지만 추이적 관계인 <(보다 크다)에 대해서도 성립함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반면 ‘사랑하다’는 그런 종류의 관계를 표현하는 술어가 아니어서 같은 형태의 논증이 성립 않습니다.
러셀(salvaveritate)2022-02-11 16:32
답글
+가 왜자꾸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러셀(salvaveritate)2022-02-11 16:33
답글
현학적인 답변 잘봤습니다~
익명(116.44)2022-02-13 12:52
답글
이게 왜 현학적인 댓글이냐 ㅋㅋ 아무 집합론 교재 펼쳐서 좀만 읽어보면 알수있는 내용인데.
이항 관계들이 갖는 속성들 중에는 transitivity(추이성/이행성): aRb & bRc → aRc, symmetry(대칭성): aRb ↔+ bRa, reflexivity(반사성/재귀성): aRa 따위가 있습니다. 동일성을 포함한 모든 동치 관계(Equivalence relation)들은 세 속성을 모두 갖고요.
말씀하시는 논증은 추이성/이행성을 갖는 관계에 대해 모두 성립합니다. 또다른 동치관계인 ↔+나, 동치관계는 아니지만 추이적 관계인 <(보다 크다)에 대해서도 성립함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반면 ‘사랑하다’는 그런 종류의 관계를 표현하는 술어가 아니어서 같은 형태의 논증이 성립 않습니다.
+가 왜자꾸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현학적인 답변 잘봤습니다~
이게 왜 현학적인 댓글이냐 ㅋㅋ 아무 집합론 교재 펼쳐서 좀만 읽어보면 알수있는 내용인데.
그냥 사랑한다랑 똑같다랑은 개념이 달라서 그런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