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나무에 관한 브분을 읽고 있는데요
위와 같은 명제에서 존재양화식에 해당하는 부분을 예화? 할 때 a말고 다른 상항을 쓰는 게 맞나요? 왜냐하면 a는 P에 이미 쓰였으니깐..?
존재사례화를 적용할 때 이미 사용된 개체상항을 다시 사용할 경우, 그 술어들이 동일한 대상에 적용된다는 주장을 덧붙이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는 안 된다 뭐 이렇게 이해하고는데.. 선언문도 똑같이 적용되나요?
다른 이용자분들은 뭔가 어렵고 고차원적인 글 쓰시는데 이런 허접한 질문 남기는 건 창피하지만 궁금한 것 해결해야 하겠기에ㅜㅜ..
핸드폰이라서 선언문 연결사, 존재양화사를 그냥 알파벳으로 대체했어용
존재예화(ES)의 예를 들어보자면 간단하게 다음을 들 수 있겠습니다. 1. (Ex)Fxa [P : 전제 도입] 2. Faa [P] 3. (Ex)Fxx 2, [EG : 존재일반화] 4. (Ex)Fxx 1,2,3 ES 여기서 a가 Fxa에 나타났기에 잘못 적용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선언문 역시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다만 진리나무(tree)에서도 같은진 확실히 모르겠네요. 아마 비슷할 겁니다.
책의 해답지에는 상항이 동일한 게 쓰였는데 그럼 아마 오타인 거겠지요?
상항 a써도 무방한 거 같는데요. yudwig님이 말씀하신 오류는 이항술어에서 상항으로 주어진 것을 근거없이 변수화한 오류인데 말씀하신 명제는 두 1차양화 명제의 선언이니 후항의 명제에 상항a로 대치할수없는 근거가 없지않나 생각됩니다. - dc App
아아 질문이 Pa v (Ex)Fx 요거였군요. 술마시면서 작성해서 그걸 못봤습니다. 그냥 아주 간단한 ES의 예시를 들었고 선언문도 비슷한 원리라는 걸 말씀드리려 했습니다. Pa v (Ex)Fx 이렇게 되어있다면 아무 관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