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논리학 술어논리 전까지 읽었는데 명제, 문장, 진술이 뭔지 모르겠어서 물어봄
1. 전에 물어봤을때 명제를 진술과 문장으로 다룬다 했는데 그럼 진술은 논증에 언급되는 명제라고 말할 수 있는거임?
2. 문장은 항상 진리값을 갖고 있는 진술이라고 책에 나오는데 진리값은 명제, 문장, 진술 다 가지고 있지 않음? 진술이랑 차이점이 뭐임?
코어논리학 술어논리 전까지 읽었는데 명제, 문장, 진술이 뭔지 모르겠어서 물어봄
1. 전에 물어봤을때 명제를 진술과 문장으로 다룬다 했는데 그럼 진술은 논증에 언급되는 명제라고 말할 수 있는거임?
2. 문장은 항상 진리값을 갖고 있는 진술이라고 책에 나오는데 진리값은 명제, 문장, 진술 다 가지고 있지 않음? 진술이랑 차이점이 뭐임?
일단 내가 아는 한에서 말할게 1. 진술문(statement)은 언어학적으로 문장을 '기능상으로' 분류하는 층위에서 쓰이는 개념임. 이 경우 진술문은 주어진 시스템의 상태를 나타내거나 선언하는 용도로 쓰이는 문장을 말함. 같은 층위의 반대개념들로는 의문문, 명령문, 약속문 등이 있음. 진술이 특별히 고전적 논리학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까닭은 이런 반대개념들의 성질에 대해서 다루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임.
2. 일상어에서 명제(proposition)의 정의와 수리논리학에서 문장(sentence)의 정의가 겹치는 까닭은, 상술했다시피 일반적인 의미의 문장은 훨씬 많은 기능을 하지만, 진술을 제외한 문장은 아예 수리논리학에서 문장으로 간주하지도 않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됨. 그 사람들이 일상에서 문장이라는 단어를 그런 정의로 사용해야 한다고 보는 게 아님. 술어논리로 가면 구분이 조금 더 나누어져서, 자유변수가 하나도 없을 때(즉, 정말로 그 모형상 해석이 참/거짓 중 한 가지만 나오는 경우)를 가리킴.
책에선 참이 진술의 특성이라는데 그럼 이 말은 살짝 오류가 있는 거임? 내가 듣기에 1번은 문맥상 진리값이 있느냐, 없느냐가 진술의 분류 기준이 아니란 말 같은데
오류가 있다기보다는 맥락에 따라 편하게 쓰는 거임. 딱히 별 맥락 없을 때는 일반적으로 진술과 명제는 같은 뜻임.
그거 학자마다 의견차가있어 진술,명제,문장 뭘 다뤄야 하는지 결정이 안나서그럼 - dc App
그래서 제시하는 벤슨메이츠 교수님의 해결책은 걍 주관적인 참에 관한 모든 표현을 지우고 엄밀하게 표현한 문장 만을 다루고 문장이 참이다 와 명제가 첨이다 진술이 참이다 모두 서로 동치로 다루는거 - dc App
주관적인 참->진리치에 영향을 주는 주관적인 표현 - dc App
그런표현을 지우는데신 세밀하게 채워넣으라고 하심 - dc App
이런작업을 해야하는이유로 벤슨메이츠 교슈님은 형식논리학이 언제부터 '마음의 눈'으로 문장을 이해하고 사고과정을 파악하는 '심리학'같은 거였냐면서 그런 정의는 논리학의 실제 작업과 동떨어져 있다고 하심 - dc App
논리학 -> 형식논리학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