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생이고 이과 정시러라서
문과과목 수업 수 채울려고 선택한 사문을 다 찍고 잤는데
사문선생님이 그거보고 저한테 너는 공부하고싶어도 못하는 장애인들, 아프리카 동남아 애들한테 미안해해야한다, 걔네들의 배울 권리를 너가 뺏는거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이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왜 미안해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논리적으로 선생님의 주장이 옳은가요? 혹시 옳다면 그 이유도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ㅠㅠ너무억울해서 잠이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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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학교 선생님들은 다 그러니까, 하고 싶은 공부 열심히 하기 바람.
그냥 그 교사가 널 아니꼽게 보여서 막말한 거
저는 논리는 암것도 몰라서 오류가 있을 수도 있지만 굳이 말하자면 공부 안하고 노는 학생들에게도 국가의 세금을 통해 교육의 권리를 보장해주는데 그 세금을 낭비하는 꼴이 된다면 그 세금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어 질 수 있는 혜택을 빼앗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다만 선생님이 말씀하시려고 했던 건 누리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라는 뜻이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