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은 강간에임신은 태아가 여성허가없이 들어갔으니
태아는 기생충이라는주장인데
근데 보통 원하지않은 임신은 자꾸만 정자가 난자에 멋대로
들어간건 그전에 동의했으니 기생이아니라는건데
근데 여기에 본질적인 정자가 자기동의없이 침해한건 변함이 없는데 자꾸만 여기에대해서는 무시하고 그외부적인 애기만하던데
본질은 동의앖이 피해를준건 똑같은데 자꾸만 이런부분은 따로두는데 논점이탈인가요
태아는 기생충이라는주장인데
근데 보통 원하지않은 임신은 자꾸만 정자가 난자에 멋대로
들어간건 그전에 동의했으니 기생이아니라는건데
근데 여기에 본질적인 정자가 자기동의없이 침해한건 변함이 없는데 자꾸만 여기에대해서는 무시하고 그외부적인 애기만하던데
본질은 동의앖이 피해를준건 똑같은데 자꾸만 이런부분은 따로두는데 논점이탈인가요
기생충이든 원치 않은 임신이든 상대는 그냥 자기 생각을 얘기하는거지 논증을 하는게 아님. 그냥 자기는 이런식으로 느껴져서 일부 낙태는 찬성하는 입장이다라는 식으로만 얘기하고 있어서 ~의 오류라고 갖다 붙이기 힘듬. 저 사람의 말을 '내가 이런식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일부 낙태는 허용할 수 있다.' 라고 받아들인다면 논리적 오류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일부 낙태에 대해서 찬성한다는 것이 곧 논증은 아니잖아? 찬성, 반대 여부는 주장이 옳든 아니든 할 수 있는거야. 저 사람의 합리성을 비판할 수 있을지언정 ~의 오류라고 부를 수는 없을 듯.
오류라는 개념은 적어도 논리적 형식을 갖춘 글에서나 적용 가능한거지. 대화가 잘 안 풀린다고해서 무조건 오류를 범했다 생각하면 안됨.
이걸 일일이 친히 답변해주네
실제 사안에 대해 다루는 논증에서는 어구나 문장에 대해 이미 여러 가지 제약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유효한 주장을 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직접 논쟁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해당 사안에 대해 이미 제기된 주장들에 대해 조사해서 정리해보시기 바랍니다.
앞에 분은 형식에 주목해서 논증이기에 오류로 논할 가치가 없다고 봤는데, 난 실질을 좀 더 봐서 논증이라고 보긴해. 왜냐면 사람이 자기 주장을 저런식으로 표현하는건 굉장히 흔한 일이라서. 다만 너말대로 오류인데 은유와 유추를 가지고 논증을 끌어냈기 때문임.
원치않는 임신으로 인한 태아는 기생충이다. ㅡ> 기생충은 죽여야한다 ㅡ> 태아를 죽이자. // 보다시피 태아를 기생충에 빗댄다음 ㅡ> 기생충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소개한다음 ㅡ> 거기서 죽여야한다를 끌어냈음.
/// 사족으로 인터넷에서 논증 많이 하지마. 골치만 아파. 쟤네가 뭐 진지하게 논증하고싶어서 글썼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