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형식 논리는 주워들은대로 표현하자면 논증을 일상 언어의 맥락에서 분리하지 않고 그 맥락 안에서 이해하고자하는 논리학이라보면 됨. 형식 논리학은 그 반대로 생각하면되고. 귀납, 연역을 구분 짓는 기준은 아님.
익명(211.187)2022-12-05 23:32
답글
대충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형식 논리학은 타당한 논증에서 전제와 결론의 귀결 관계만 탐구한다 생각하면됨. 모든 인간은 죽지 않고 모든 개는 인간이므로 모든 개는 죽지 않는다라는 논증은 전제, 결론이 거짓이어도 형식논리에서는 타당하고 올바른 귀결 관계이니 문제될꺼 없음. 형식논리의 주 관심사는 연역이라 볼 수 있고 비형식 논리는 맥락도 참고하니 일상적인 논증에서 이것저것 다룬다 생각하면 됨. 그래서 오류 관련에서는 논점 이탈 오류나 약한 귀납의 오류같은 것도 다룰 수 있는 거고. 내 설명은 느낌만 전달할려는거니 절대적으로 받아들이지는 마.
익명(211.187)2022-12-06 00:39
경험적 불확실성에 공리적으로 접근한다(확률론)->형식논리로 다룰 수 있음. 반면에 이 경우를 일상 경험의 사례들과 연관해서 접근한다->형식논리가 아님. 비형식논리라고 명확히 정의할만한 핵심 분과는 찾기 어려우니 그 구분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을듯.
익명(180.83)2022-12-07 06:34
귀납은 논증이나 추론의 한 방식이기는 하지만, 그 자체로는 수학적으로 형식화되어 있지는 않죠. 혹자가 귀납의 상식적이고 문제 없는 형식을 수학적으로 형식화한다면 그러한 논리 체계에서의 추론은 형식적 절차를 따르겠고요. 이건 오늘날 ‘형식논리’라는 것이 단지 어떤 형식을 따르는 추론 방식을 일컫기보다는 수학적으로 형식화된 논리 체계들을 일컫는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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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식 논리는 주워들은대로 표현하자면 논증을 일상 언어의 맥락에서 분리하지 않고 그 맥락 안에서 이해하고자하는 논리학이라보면 됨. 형식 논리학은 그 반대로 생각하면되고. 귀납, 연역을 구분 짓는 기준은 아님.
대충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형식 논리학은 타당한 논증에서 전제와 결론의 귀결 관계만 탐구한다 생각하면됨. 모든 인간은 죽지 않고 모든 개는 인간이므로 모든 개는 죽지 않는다라는 논증은 전제, 결론이 거짓이어도 형식논리에서는 타당하고 올바른 귀결 관계이니 문제될꺼 없음. 형식논리의 주 관심사는 연역이라 볼 수 있고 비형식 논리는 맥락도 참고하니 일상적인 논증에서 이것저것 다룬다 생각하면 됨. 그래서 오류 관련에서는 논점 이탈 오류나 약한 귀납의 오류같은 것도 다룰 수 있는 거고. 내 설명은 느낌만 전달할려는거니 절대적으로 받아들이지는 마.
경험적 불확실성에 공리적으로 접근한다(확률론)->형식논리로 다룰 수 있음. 반면에 이 경우를 일상 경험의 사례들과 연관해서 접근한다->형식논리가 아님. 비형식논리라고 명확히 정의할만한 핵심 분과는 찾기 어려우니 그 구분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을듯.
귀납은 논증이나 추론의 한 방식이기는 하지만, 그 자체로는 수학적으로 형식화되어 있지는 않죠. 혹자가 귀납의 상식적이고 문제 없는 형식을 수학적으로 형식화한다면 그러한 논리 체계에서의 추론은 형식적 절차를 따르겠고요. 이건 오늘날 ‘형식논리’라는 것이 단지 어떤 형식을 따르는 추론 방식을 일컫기보다는 수학적으로 형식화된 논리 체계들을 일컫는 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