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과 을이 모두 위촉되면 병도 위촉된다.
이거 대우명제 쓰면
병이 위촉되지 않으면, 갑이 위촉되지 않거나 을이 위촉되지 않는다 잖아.
근데 대우명제 후건에서 갑x 을o, 갑o 을x, 갑x 을x
이거 3개로 나뉘는거 맞아?
아니면 갑 을 둘다 x인건 포함 안되나?
Or(이거나)가 둘다 교집합인것까지 포함 아냐?
이거 대우명제 쓰면
병이 위촉되지 않으면, 갑이 위촉되지 않거나 을이 위촉되지 않는다 잖아.
근데 대우명제 후건에서 갑x 을o, 갑o 을x, 갑x 을x
이거 3개로 나뉘는거 맞아?
아니면 갑 을 둘다 x인건 포함 안되나?
Or(이거나)가 둘다 교집합인것까지 포함 아냐?
논리적 연산자 OR은 포괄적(inclusive) OR이기 때문에, 말한대로 세 경우가 각각 모두 후건을 참이게 하는 게 맞습니다. 다만 때로 일상 언어에서 “또는”은 배타적 의미로 쓰일 수는 있죠. 하지만 “갑과 을이 모두 위촉되면 병도 위촉된다”의 대우 명제의 후건은 일상 언어의 배타적 “또는”이 아닌 논리적 OR 문장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갑, 을 모두 안 위촉되는 경우에 병이 위촉되는 것은 아니므로)
문맥에 따라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