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일반화는

아무거나 x에 대해 만일 x가 S이면 x는 P이다. 따라서 모든 S는 P이다.

라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음.

근데 여기서 '아무거나'의 기준이 뭐임?

예시로 내가
임의의 직각삼각형에 대해 이등변삼각형의 성질이 적용되는지 아닌지 증명한다고 할 때,

임의의 직각삼각형을 골랐을 때 우연히 이등변삼각형(직각이등변삼각형)을 고를 수 있음.

그럼 임의의 직각삼각형에 대해 증명한 것이므로, 이를 토대로 모든 직각삼각형에 이등변삼각형의 성질이 적용됨을 증명했다고 할 수 있음.



이 추론 또한 임의의 대상에 대해 증명한 것 아닌가? 우리가 임의의 대상을 고르고 그에 대해 조사한다고 해도, 그게 특별한 경우였을지 아닐지 어떻게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