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 넣기. 1일차 파트임


1 만약 희수가 철학을 좋아한다면, 그는 논리학을 좋아한다.

2 희수는 논리학을 좋아하지 않거나, 깊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따라서 만일 희수가 철학을 좋아한다면, 그는 깊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위 추론을 '이면 넣기'를 이용해서 



1 만약 희수가 철학을 좋아한다면, 그는 논리학을 좋아한다.

2 희수는 논리학을 좋아하지 않거나, 깊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3 희수는 철학을 좋아한다.

따라서 희수는 깊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렇게 마땅한 추론으로 바꿀 수 있다는데


전자하고 후자의 차이는 후자에 '희수는 철학을 좋아한다' 라는 명제가 추가 된 거 잖음?

이걸 왜 추가해도 마땅한 추론이 되는지 모르겠음


전자의 추론이 타당하다 해도, '희수는 철학을 좋아한다.'라는 명제가 거짓이면

후자의 추론이 건전하지 않는 추론이 되는거 아닌가

왜 저걸 추가해야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