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무언가를 느끼며 살아간다.
우리가 시공간 속에서 느끼지 못하는 것은 없는 것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다.
니가 존재하지 않을 것을 상상하며 나의 의견을 반박할 수 있다.
그것은 니 생각이 존재하는 것이지 니 생각 속의 것이 존재하는 게 아니다.
우리는 자유의지가 없다.
그러나 느끼는 의지는 있다.
우리 입장에서, 우주는 우리에게 좋은 것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요새 범죄기사를 읽고 드는 생각.
만약 그들도 그저 느끼는 사람일 뿐이라면,
그 사람들에겐 그게 크나큰 불행 아닐까?
우리 사회 시스템은 범죄자를 처벌하는데 중점을 두지 말고
가해자와 피해자 양쪽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방향을 트는 것이 좋지 않을까.
왜냐하면 사람은 선하게, 이상적으로 행동할수록 행복할 수 있다.
고차원의 정신적활동을 하며 얻는 행복이 본능적인 것보다 앞선다.
단순한 예를 들면 게임이라던지.. 소설을 읽는다던지 하는 것들.
그런 범죄자들은 고차원적인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왔을 것이다.
그러나 피해자들에 훨씬 더 많은 지원을 해야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훨씬 더 불행한 피해를 입었으니까.
요지는 범죄자에 대한 처벌을 약화하고 피해자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을 강화하자는 것.
만약 범죄자 한 명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더 큰 불행을 만든다면 범죄자를 불행하게 만들어야겠지만
사람 하나하나 다 노동력이랑 세금이라서 국가적인 관점에선 왠만하면 솜방망이가 이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