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렐레스에 따르면, 어떤 특정한 색은 물체에 대해 말해질 수 없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소크라테스의 수염 안에 어떤 특정한 색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소크라테스는 어떤 특정한 색이다. 라고는 말할 수가 없다네요.
그 어떤 사람들이 봐도, 빨간색인 장미꽃을 가지고 장미꽃은 빨간색이다. 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직관하고 배치되는 내용인데 제가 어떤 부분에서 잘못 이해한 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실체인 물체와 비실체인 색은 범주 자체가 다르므로, 말해질 수 없다고 한다면 굉장히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텐데..
저건 좀 이해가 안 가네요
예를 들어, 소크라테스의 수염 안에 어떤 특정한 색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소크라테스는 어떤 특정한 색이다. 라고는 말할 수가 없다네요.
그 어떤 사람들이 봐도, 빨간색인 장미꽃을 가지고 장미꽃은 빨간색이다. 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직관하고 배치되는 내용인데 제가 어떤 부분에서 잘못 이해한 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실체인 물체와 비실체인 색은 범주 자체가 다르므로, 말해질 수 없다고 한다면 굉장히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텐데..
저건 좀 이해가 안 가네요
아마 주어가 갖는 특정한 부분이 술어로 쓰일 수 없다는 의미인거 같아요. 단순히 장미라고 해도 빨간색 말고도 줄기는 녹색이고 가시는 뾰족하죠. 그렇다 해서 "장미는 어떠한 녹색이다", "장미는 뾰족함이다"라고 말해질 순 없다는 것 같아요. 술어를 집합으로 보고 주어를 그 집합의 원소로 볼 수 있어야지 말해질 수 있다는 의미인거 같아요.
예를들어 "소크라테스는 인간이다", "장미는 식물이다" 이런 경우
"진홍색∈빨간색"은 가능하지만 "장미∈빨간색" 불가능하죠. 글쓴이님이 말한 "장미는 빨간색이다"는 맥락상 "장미∈빨간색을 갖고 있는 물체들의 집합"이란 의미로 쓰인거 같아요.
지금 확인했네요 감사합니다 ㅜㅜ 이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