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문장에 대해 평가하기 위해서는 우선 해당 문장을 논증의 형태로 재구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엇이든지 그것이 언젠가 죽을 수 밖에 없다면 그것은 더이상 살아갈 필요가 없다. 인간은 언젠가 죽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인간은 더이상 살아갈 필요가 없다.’와 같이 해당 문장을 재구성해볼 수 있습니다. 일단 이 논증은 타당합니다. 즉 전제가 모두
논갤러 2(172.226)2024-02-23 18:57
답글
참이라면 결론은 거짓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논증이 건전한지에 대해서는 논박해볼 수 있습니다. 즉 전제가 모두 (실제로도) 참인지에 대해서는 논박해볼 수 있는 거죠. 현재의 과학기술 수준을 고려해봤을 때 두번째 전제는 논박하기가 어려워보입니다. 그러나 첫번째 전제는 논박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설령 언젠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고
논갤러 2(172.226)2024-02-23 19:00
답글
하더라도 여생동안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죽기 전까지는 살아갈 필요가 있다는 식으로 논박을 시도해볼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이러한 논박을 딥하게 따져 본다면 가치론의 여러 문제들과 관련하여 수많은 논의가 필요할 수는 있습니다. 또 반출생주의 같은 논제를 참고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글쓴이께서 더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논갤러 2(172.226)2024-02-23 19:05
답글
답변 수준이 전문가 수준입니다
익명(106.102)2024-02-24 01:54
살 이유가 없다->죽어야 한다로 이어지지가 않음
딱히 큰 이유가 없다면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게 합리적이지
해당 문장에 대해 평가하기 위해서는 우선 해당 문장을 논증의 형태로 재구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엇이든지 그것이 언젠가 죽을 수 밖에 없다면 그것은 더이상 살아갈 필요가 없다. 인간은 언젠가 죽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인간은 더이상 살아갈 필요가 없다.’와 같이 해당 문장을 재구성해볼 수 있습니다. 일단 이 논증은 타당합니다. 즉 전제가 모두
참이라면 결론은 거짓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논증이 건전한지에 대해서는 논박해볼 수 있습니다. 즉 전제가 모두 (실제로도) 참인지에 대해서는 논박해볼 수 있는 거죠. 현재의 과학기술 수준을 고려해봤을 때 두번째 전제는 논박하기가 어려워보입니다. 그러나 첫번째 전제는 논박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설령 언젠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고
하더라도 여생동안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죽기 전까지는 살아갈 필요가 있다는 식으로 논박을 시도해볼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이러한 논박을 딥하게 따져 본다면 가치론의 여러 문제들과 관련하여 수많은 논의가 필요할 수는 있습니다. 또 반출생주의 같은 논제를 참고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글쓴이께서 더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답변 수준이 전문가 수준입니다
살 이유가 없다->죽어야 한다로 이어지지가 않음 딱히 큰 이유가 없다면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게 합리적이지
살 이유가 없다 != 죽을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