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논리 공리체계 K는 다음의 두 공리를 포함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P이면 Q라는 것이 필연적이면/마땅하면/알 수 있으면

P가 필연적이면/마땅하면/알 수 있으면 Q가 필연적이다/마땅하다/알 수 있다.


2. 문장 P가 논리학적 정리이면, P는 필연적이다/마땅하다/알 수 있다.


여기서 2번 공리에서 의아함이 느껴지는데

논리학적 정리인 것이 필연적이거나 논리학적 정리를 알 수 있다는 것은 직관적으로 잘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논리학적 정리인 것을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은 직관에 반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이에 대한 설명이 잇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