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다 다른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거죠
구글에 논문 찾아봤는데
http://logicalkorea.com/attach/paper/2017_winter_YCLee.pdf
이 논문에 따르면
연역과 귀납을 구분하는 것으로 다음의 4가지를 제시하고 있거든요
1> 정언삼단논법/귀납적 일반화 - 아리스토텔레스
2> 전제의 자료량 - 새먼
3> 주장의 의지(...?) - 코피
4> 전제-결론의 관계 - 필자
3V4 - 바커
저는 수능 때문에 논리학에 관심가지다가 얼마전부터 바커 책으로 공부해서 약간 헷갈리더라고요
수능출제위원분들은 연역 아니면 귀납이다라는 입장으로 4번 입장을 따르시는거 같은데
바커씨는 3번이랑 4번의 중간 정도 입장을 취하고 있어서...
다른거 공부하는데는 별 지장 없지만
유추랑 가추를 어떻게 분류해야될지가 고민이라서요
아는분들 계십니까
연역추론은 전제가 참이면 결론이 반드시(필연적으로, 항상) 참인 추론, 귀납추론은 전제가 참이면 결론이 반드시 참인 것은 아닌(개연적으로 참인) 추론을 의미함. '소크라테스는 사람이고(대전제), 사람은 모두 죽으므로(소전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결론)'은 전제가 참이면 결론이 반드시 참이므로 연역추론. '과거부터 지금까지 관찰된 모든 백조는 희다(전제). 그러므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백조는 희다(결론).'는 귀납추론. 왜냐하면 전제가 참이라 해도 단 하나의 반례만 존재한다면 거짓이 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