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면 Q이다 라는 조건문 명제가 있을 때 왜 전건이 거짓이면 후건의 참거짓에 상관없이 왜 조건문 명제는 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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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생각이 굉장히 반직관적인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우리의 또 다른 (다음의)직관을 반성해보면 일견 그럴듯해보이기도 합니다.
별없는(123.109)2019-05-20 22:14
예를 들어, 다음의 조건문(형식)을 생각해보죠.
별없는(123.109)2019-05-20 22:14
우리가 외모로 키배를 뜨다가 상대방이 자기를 정우성 닮았다거나 혹은 정우성이라고 하는 경우에 우리는 대부분 이렇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니가 정우성이면 나는 원빈이다” 이 문장은 조건문의 형태로 이런 반응을 하는 사람을 이것을 (참이라고)주장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위의 조건문의 전건은 명백히 거짓으로, 그러한 거짓을 가정해보면 후건의 내용은 마찬가지로 거짓(즉, 어떠한 내용도)이 (참인것으로)허용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그런 것입니다. 쉽게 말해 조건문의 전건을 거짓으로 가정한다면 뒤에오는 것은 어떤 것이든 허용될 수 있다는 생각을 우리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생각을 반영하고 있다는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생각이 굉장히 반직관적인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우리의 또 다른 (다음의)직관을 반성해보면 일견 그럴듯해보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의 조건문(형식)을 생각해보죠.
우리가 외모로 키배를 뜨다가 상대방이 자기를 정우성 닮았다거나 혹은 정우성이라고 하는 경우에 우리는 대부분 이렇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니가 정우성이면 나는 원빈이다” 이 문장은 조건문의 형태로 이런 반응을 하는 사람을 이것을 (참이라고)주장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위의 조건문의 전건은 명백히 거짓으로, 그러한 거짓을 가정해보면 후건의 내용은 마찬가지로 거짓(즉, 어떠한 내용도)이 (참인것으로)허용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그런 것입니다. 쉽게 말해 조건문의 전건을 거짓으로 가정한다면 뒤에오는 것은 어떤 것이든 허용될 수 있다는 생각을 우리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생각을 반영하고 있다는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무슨 말인지 대충 알 거 같습니다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