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보편양화랑 존재양화로 이뤄져있는 거 아님? 결국 무슨 차이지?
양상논리와 술어논리의 주된 차이점?
익명(223.62)
2019-07-13 14:46
추천 0
댓글 5
다른 게시글
-
수리논리학입문 출판되었는데 깜빡했다. [3]톱니까막(nonli) | 19.07.10추천 0
-
자연스럽게 행동하라고 강요하는 사람들이익명(119.70) | 19.07.10추천 1
-
일본에서 논리학 공부하면서 인상깊었던 점 [9]PaulSohn(paulsohn) | 19.07.08추천 30
-
논리학은 현실적 문제의 완전한 해결책이 아님not Tarski(219.249) | 19.07.07추천 28
-
논리학 출판 툴 [3]톱니까막(nonli) | 19.07.06추천 2
-
정말 간만에 돌아왔습니당. [3]톱니까막(nonli) | 19.07.06추천 0
-
귀납논증에 의한 논증은 틀린 것이 아니라 귀납적으로 참인 거다. [1]익명(192.230) | 19.07.05추천 0
-
명제논리 질문 [22]호호호(210.205) | 19.07.04추천 0
-
조건문에서 전건이 참인 경우 질문이요. [1]멸공의촛불(210.105) | 19.07.02추천 0
-
귀납논증은 틀린 논리가 맞나요? [51]익명(124.49) | 19.06.30추천 0
□ , ◊ 이거 깜빡한거 아님?
그게 구문론적으로는 보편양화 존재양화랑 똑같은 거 맞지? 의미부여만 다른 거고?
각각 '비슷한' 의미를 가졌는 것은 맞지만 modality는 확실성에 대한 내용이고, quantifier는 양에 대한 내용이지 않아? 그럼 quantified modal logic 같은 경우는 구문론적으로 어떻게 말함...?
물론 완전히 다르지. 양상논리는 술어논리의 확장이다. 예를 들어서 '검은 백조는 존재하지 않는다' 혹은 '존재하는 모든 백조는 흰색이다'라는 술어논리의 명제가 '검은 백조는 존재할 수 있다' 나 '존재하는 모든 백조는 반드시 흰색이어야만 한다' 같은 양상논리의 명제들을 함의하지는 않는다.
전혀 다름 굳이 말하자면 □ , ◊ 는 프레임의 모델에 대한 quantifier라고 할수 있으려나?